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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새 봄맞이 새 단장

촛불집회의 열기로 뜨거웠던 광화문광장을 말끔하게 청소


(미디어온) 서울특별시는 2017.3.29.(수)~4.10(월), 2주에 걸쳐 지난 겨울 촛불집회의 열기로 뜨거웠던 광화문광장에 대해 ‘새 봄 맞이 새 단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 말라 죽은 잔디광장(2,916㎡)의 잔디를 보식하며, 화분 344개에 맥문동, 스토크, 크리산세멈, 데이지, 펜지 등의 화초를 식재 한다. 또한 광화문광장의 대표적 상징 조형물인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 위에 겨울내 뒤 덮었던 두틈한 황사와 미세먼지 등에 의한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 내는 세척작업을 실시한다.

잔디광장(2,916㎡)에 500㎡면적의 잔디를 보식하고, 광장내 석재화분(290개), 원형화분(30개), 타원형 화분(24개)에 3만여종의 화초를 식재한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에 대한 물청소는 나들이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피해 평일인 4.7(금)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행한다.

동상 물청소는 동상표면의 변색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브러쉬 등으로 강하게 청소하기 보다는 동상 표면의 먼지 등을 저압세척기로 가볍게 물청소와 부드러운 천(융)을 사용하여 세척 작업을 시행한다.

새 봄 맞이 단장과 함께 4.10.(월)부터 광화문광장 분수 및 역사물길도 가동을 시작한다. 분수 및 역사물길은 2017.10월 말까지 가동한다.

서울시 양병현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이순신 장군 및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광장에 꽃 식재와 잔디를 보식한다. 4.10(월)부터 광화문광장 분수도 가동을 시작하여 시민 여러분께서는 새 봄맞이 단장을 한 광화문광장에서 새로운 서울의 봄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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