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6℃
  • 제주 5.4℃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3℃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산불 없는 명품숲 ‘광릉’, 지역주민과 함께 지켜요!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광릉숲 지역 이장단 간담회’ 개최


(미디어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광릉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2일(수) ‘광릉숲 지역 이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논·밭두렁 소각금지, 산불 진화 지원,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공유하면서 산불 위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와 이장단은 마을별 공동소각을 추진하되, 소각을 할 때는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산불진화장비와 진화대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산불 없는 광릉숲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한 토론 자리에서는 그간 광릉숲을 지켜오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개선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되어 왔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2010년 유네스코 지정)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품 광릉숲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