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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비즈니스북스, 결정적인 순간에 해내는 사람들의 1% 차이 ‘포텐셜’ 출간


(미디어온)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고 잠재력을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방법을 담은 ‘포텐셜’이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됐다.

얼마 전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본의 피겨 요정 아사다 마오, 그는 ‘2014 소치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연이은 실수로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는 계속된 성적 저조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아사다 마오 선수와 함께 어릴 때부터 라이벌이었던 김연아 선수는 ‘강심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어떤 심리적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경기마다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심리적 압박감에 대처하는 방식이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던 두 사람의 운명을 갈라놓았다.

비단 스포츠 세계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취업 면접, 경쟁 PT, 각종 시험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긴장한 탓에 잠재력에 비해 좋지 못한 결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탁월한 성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고 오롯이 자신의 잠재력을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포텐셜’의 저자 데이브 알레드는 수십년간 최정상 선수들의 훈련을 전담하며 잠재력을 성과로 바꾸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잠재력과 성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결정적인 순간에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하는 모습을 무수히 봤다. 이를 통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력이 아니라 압박감을 활용해 잠재력을 발휘하는 힘이라는 걸 알게 된다.

내일 당장 당신은 시험, 토론, 회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야 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다고 보는가. 최고의 성과를 보여줘야 할 결정적인 순간에 ‘포텐셜’은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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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