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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섭 청장, 설 연휴에 수출중소기업 현장방문

수출전선들이 불투명할 때, 공격적인 해외진출 노력 필요


(미디어온) 중소기업청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설 연휴에 수출중소기업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영섭 청장은 지난 9일(화), 설 연휴기간에도 일부 조업중인 인천 소재 수출중소기업 (주)파버나인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금번 행보는 취임 후 지난달 27일 첫 현장방문지로 서울 소재 수출기업 (주)캐리마 방문과 서울지역 수출중소기업 간담회를 가진 후 세 번째 수출현장 행보로서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주)파버나인은 LCD, LED, PDP TV 프레임 전문생산 기업으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동 아노다이징 라인을 구축하여 삼성전자의 1차 벤더로서 10년 이상 전략적 협력관계 유지하고, 글로벌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품질 추구를 위해 기술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중인 회사이다.

주영섭 청장은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 업계 판도가 변화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수출전선들이 불투명한 시점에 중소․중견기업들이 경쟁국가 기업들보다도 더 공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 맞는 기술개발, 생산자금,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에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중소기업의 스토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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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