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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레이크 뷰, 대우건설 '푸르지오' 500세대 공급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 332세대, 오피스텔 168실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이 지방 대도시 가운데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은 대구에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이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이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이며 이름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로 붙여졌다. 수성못 주변에 건설되어 수성못 조망과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우건설은 레이크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지역은, 지난 1년 동안 지방의 주택들이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을 멈춘 가운데에도 2.8% 상승률을 보이며 2017년보다 집값 상승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통계에 집계됐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49층, 아파트 2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500세대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84㎡ 246세대 △전용 109㎡ 82세대 △펜트하우스 4세대로 총 332세대를 공급하고,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84㎡ 168실이다.


집값이 높은 대구 지역에서도 고급 아파트가 몰려 있는 수성구 수성못에 접해있고 대구지하철 3호선 황금역도 도보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세대에서 수성못을 조망할 수 있는 레이크 뷰라는 것을 대우건설은 강조하고 있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 당 평균 1900만원대 후반이고, 오피스텔은 7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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