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로 친숙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이달 들어 인천공항과 제주공항 내 면세점에 잇따라 입점해 올해도 창사 최대매출로 이끌 기폭제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사는 감사보고서가 공개되기 시작한 지난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매해 역대 최대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해왔다. 2017년 265억 매출에서 지난해엔 1766억 원을 시현, 무려 566.7% 급증했는데, 이는 해마다 141.7%씩 성장해온 셈이고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21억에서 263억 원으로 1175.2%나 늘어 연평균 293.8%씩 신장하는 등 중소기업으로선 보기 드문 양호한 성적표를 써내려온 것. 특히 매출은 지난해까지 매년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올 상반기에도 1027억 원의 매출을 시현, 전년 동기 919억 대비 11.8% 성장하며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욱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기 매출 1천억 원 시대를 여는 새로운 역사까지 작성해, 최근 수년간 업황 부진으로 고전중인 중소 뷰티기업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호 실적에 대해 업체 측은 올해도 코로나19 상황 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무료 급식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 6기 1조 단원들이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친 것.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는 직접 댁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식사 준비에 바쁜 주방에 일손을 보태며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배식활동을 펼친데 이어 몸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지 못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용기에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담아 포장해 일일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 나갔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오는 12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bhc치킨 본사는 청년들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득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따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요즘 홈플러스 당당치킨이 가성비 치킨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대표 주자인 bhc치킨이 이색 이벤트 3종을 마련, 소비자 발길잡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말복 기념으로 이색 프로모션을 마련, 오는 26일까지 카카오톡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복날복된선물’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자사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세트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의미하는 ‘위시리스트’ 누적 좋아요 수 4만 건을 초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함과 더불어, 말복을 맞아 색다른 방법으로 bhc치킨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실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답게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bhc치킨의 뿌링클 세트의 경우 가장 많이 선물한 랭킹 내 버거·치킨·피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bhc치킨 페이지에서 세트 메뉴 1개 이상 선택 후 하단 왼쪽 하트 표기를 클릭하고 친구공개로 위시리스트에 담는다. 이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올 2분기 외식/급식 관련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부의 쌍끌이 선전에 힘입어 외형성장과 함께 창사 최대 영업이익을 일궈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최근 공시한 2분기 IR보고서(잠정치)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매출은 720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5757.1억 대비 약 1452억이 증가해 25.2% 가량 성장해, 지난 2019년 4분기 7808억 원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7천억 대 고지를 탈환했다. 영업이익 또한 약 346.2억 원을 올려, 지난해 2분기에 기록했던 190.5억 대비 155.7억이 늘어 81.7%나 급증, 외형과 내실(수익성)을 모두 개선시키는 호 성적을 일궈냈다. 이에 대해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 4월 거리 두기 해제 시점부터 외식 경기 회복과 급식 거래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진 점을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고, 세부적으로는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로 별 PB를 육성하고 차별화 상품 기획,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박차를 가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자체 평가했다. 아직 반기 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아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 등 수익성 향상을 이끈 요인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의 따옴, 끌레도르, 아카페라 심플리 등 총 3개 브랜드가 2022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각 수상작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냉장 주스 브랜드인데, 따옴표를 활용한 브랜드 로고와 과일 원물을 강조하는 패키지 디자인을 모든 라인업에 적용하여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통일성을 강조했다. 또한 235ml 제품 용기의 경우 점착제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라벨을 제거하지 않아도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분리되는 기술을 적용했다. 따옴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아이스바 형태의 ‘따옴바’, 유기농 주스인 ‘따옴 오가닉’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 중이다. 또 끌레도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황금열쇠’라는 의미에 어울리도록 열쇠 형태의 브랜드 로고를 패키지에 삽입하여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풍부한 원재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답게 패키지에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도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아카페라 심플리는 빙그레 대표 커피 브랜드인 아카페라의 무라벨 RTD(Ready to Dr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보내며 별별 먹거리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섰다.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썬화이버 함유 요거트부터 새우깡과 협업한 수제맥주, 컵밥·죽에 디저트, 여름 밀키트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 신제품을 앞세워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과연 이들 제품이 각사가 타깃으로 삼고 있는 소비자들 마음을 사로잡아 자사 영업실적에 어느 정도나 기여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썬화이버 드링킹 요거트’ 출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신제품 매일 바이오 썬화이버 드링킹 요거트를 지난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LGG유산균에 건강기능식품 소재 ‘썬화이버’를 더한 이중소재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함께 담았다. 특히 썬화이버는 기능성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매일유업의 평생건강관리 전문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유일하게 공급한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 스타벅스,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8월 2주차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 기업은 막바지 여름철 활력충전 드링크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와 추석 선물세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전에 나서는가 하면 매년 완판과 오픈런으로 주목받았던 여름철 인기 행사인 ‘e-프리퀀시’의 증정품 굿즈(서머 캐리백)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나선 것. 이들 프로모션과 자발적 리콜행사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업계의 영업실적 개선에 얼마만한 기여를 할 지 관심이 쏠린다. 탐앤탐스, 에너제틱 드링크 3종 출시 기념 ‘셀시어스 캔음료’ 증정 토종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는 여름철 활역 충전에 도움을 줄 ‘Feel More Energy! 에너제틱 드링크’ 3종 출시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선보였다. 탐앤탐스는 지난달 25일, 필수비타민 7종, 타우린, 과라나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카페인이 함유된 0 칼로리 제로슈가 드링크 ▲에너제틱 베리 토닉 ▲에너제틱 시트러스 토닉부터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풍성한 거품 그리고 톡 쏘는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피 토닉까지 총 3종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의 클라우드 기술력이 정보보호 국제 인증 2건에 이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순항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게다가 최근까지 민간 및 공공기업 발주 IT사업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는 등 성장엔진이 가속화될 조짐까지 보여, 이들 행보가 박스권에 갇힌 외형을 상향 돌파하며 창사 최대 매출을 일궈내는 기폭제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SK㈜ C&C는 지난달 21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27018(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SK㈜ C&C는 기존에 획득한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과 함께 정보보호 국제 인증 3종을 보유하게 됐다. 새로 취득한 ISO27017과 ISO27018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대처하는 보안 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받을 수 있는데, ISO27001에서 정하고 있는 보안 요건은 물론,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색조화장품 분야 전문기업 클리오가 뷰티업계의 전반적인 영업부진 상황에도 불구, 올 상반기 창사 최대 매출을 시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뷰티업계 양대 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는 부진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클리오의 경우 외형은 약 16%, 영업이익도 55.8%나 급증하는 양호한 실적을 대내외에 과시한 것. 나아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내 최대 로드샵 기업인 ‘이니스프리’의 올 상반기 매출을 턱밑까지 추격해옴으로써, 과연 추월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모레그룹과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니스프리의 올 상반기 실적은 약 1438억 매출과 8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18.7%와 41.4% 역 신장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 기준 이니스프리와의 격차는 매출 약 117억, 영업이익은 8억 원 정도여서 언제든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와 증권가의 시각이다. 그러면 클리오의 상반기 실적이 어떠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나오고, 또 실적 호전의 비결은 무엇일까? 상반기 매출 1321억, 영업이익 81억 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방편의 하나로 재즈 나이트 이벤트와 클래식 영상 공연에 해외 저명 거장의 사진전 전시회를 각각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롯데제과 ‘가나’, ‘L7 홍대’와 함께 ‘Jazz Night’ 이벤트 전개 롯데제과의 스테디셀러 초콜릿 브랜드 ‘가나’는 ‘L7 홍대’와 손잡고 ‘Jazz Night’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나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나 앙상블’과 L7 홍대의 주요 소비자층이 20~30대 젊은 층으로 같고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Jazz Night’ 이벤트는 L7 홍대 객실 1박, 가나 디저트 5종, 이벤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L7 홍대 x 가나 Jazz Night’ 패키지 구매 고객과 ‘가나 앙상블’ 구매 인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L7 홍대 루프탑 바 플로팅에서 진행된다. ‘Jazz Night’에는 감각적 재즈 공연과 함께 가나 초콜릿 및 디저트, 다과,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되어 행사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후원한 ‘2022 화천 토마토축제’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로, 강원도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올해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오뚜기가 준비한 이색 프로그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했고, 또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포함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오뚜기 스파게티 시식, 벨라티 허니레몬 블랙티로 만든 옐로우에이드 시음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총 30돈의 반지가 걸린 ‘황금반지를 찾아라’,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대회, 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 리딩기업 LG생활건강의 올 2분기 실적이 직전 분기(1분기)대비 매출과 손익 공히 증가세를 나타내, 이제 바닥을 찍은 것 아냐는 평가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년 동기대비로는 매출은 7.9% 줄고, 영업이익도 무려 35.5%나 감소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아 약 2달 남은 3분기 실적 향배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지난달 말 공시한 2분기 잠정영업실적(IR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약 7.9% 감소한 1조8627억 원, 영업이익 역시 약 35.5% 줄어든 2166억 원을 시현했다. 반면에 직전 분기에 기록했던 매출 1조6450억 원과 비교하면 약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약 410억 원 가량이 늘어 약 23.3% 신장해 반등하는 모양새를 그려냈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뷰티, HDB(생활용품), 음료 등 3대 사업부 모두 성장세를 일궈냄으로써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흘러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올 2분기 3대 사업부 성적이 어떠하였기에 이 같은 평가가 나오는 걸까? 2Q 뷰티 매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를 중심으로 한 유통업계가 요즘 잘나가는 자사 상품에 대한 홍보 열기로 뜨겁다. 8일 유통가에 따르면 다양한 소비재 기업들이 자사 인기 제(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알리기 위해 해당 상)의 판매량을 공개하는 일종의 '뉴메릭마케팅' 열풍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년전부터 적극 활용돼온 뉴메릭(숫자)마케팅은 브랜드나 제품에 고유의 숫자를 부여해 특성을 암시하거나, 또는 해당 제품의 판매량을 알리는 방식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법이다. 이중 판매량 공개 기법은 그 제품이 인기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자연스레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제품을 몰랐던 소비자들에겐 호기심을 자극,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이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NFT’ 2천개 하루 만에 완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도지사운드클럽(DSC Label)과 협업해 7월 29일 발행한 ‘닥터그루트 유니버스 NFT(대체 불가능 토큰)’ 판매용 물량 2,000개가 발행 하루 만인 7월 30일에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의 올 2분기 영업실적이 중국 주요도시봉쇄 조치와 이에 따른 면세채널 부진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휘청, 외형 감소에다 손익마저 적자전환된 것으로 밝혀졌다.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불안정한 국내외 환경으로 인해 주력채널인 면세점과 중국시장에서의 급격한 판매 부진이 결정적 요인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 주요 원인은 중국 봉쇄 영향에 따른 중국 현지 사업 하락 폭이 예상 대비 컸던 점과 면세점 사업 회복 지연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교보증권 정소연 연구원도 “그룹실적을 좌지우지하는 주력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이 195억 원 적자로 전환돼,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기 때문”이라며 “원인은 고수익 채널인 면세 매출 하락폭이 확대(-45%), 중국 매출하락(-58%)및 적자전환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과연 아모레G의 2분기 실적은 어떠했고, 이에 대한 아모레G측의 평가는 무엇일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최근 공개한 IR보고서(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 2분기 매출은 1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무더위와 높은 불쾌지수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함은 기본이요 기분전환에 도움을 줄 음료 신상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음용을 제안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한여름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몸이 힘든 것은 물론, 불쾌지수가 높아져 기분까지 저하된다. 더위와 갈증 해소는 물론 불쾌지수까지 날려줄 기분 전환 음료가 필요한 시기다. 마침 올해 상반기 부드러움과 달콤함, 상큼함으로 무장해 여름에 풍미를 더하는 신상 여름 음료들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는데, 우유의 함량을 높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하는 스위트 라떼부터 꽃과 과일향이 풍부한 라이트 로스팅 원두커피에다, 기분 좋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보리차, 옥수수차와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복숭아, 자두 등 달콤상큼한 제철과일의 향 또는 맛을 담은 스파클링 음료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손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우유 풍미, 과일 향 등 풍미 살린 가볍고 부드러운 커피, 무더위 기분 전환에 제격 커피 업계는 올해 초 기분 좋은 향과 맛,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 신제품들을 선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