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판매중인 별의별 푸드 메뉴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력이 커피전문점인지 고급 레스토랑인지 그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오면서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인데, 최근 SNS 등지에서는 탐앤탐스 푸드 메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대부분 ‘탐앤탐스’하면 스페셜티 커피와 다양한 음료 및 매장에서 직접 구워 따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레즐, 브레드 등 베이커리 메뉴를 떠올리지만, 한끼 푸드 메뉴를 먹어본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점점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는 것. 맛부터 비주얼, 든든함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탐앤탐스의 대표 푸드 메뉴를 소개한다. “추운 겨울날엔 뜨끈한 양송이스프와 브레드스틱 어때요?” 탐앤탐스는 지난해 단종됐던 양송이스프 메뉴를 지난 10월 재출시 했다. 유독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 가을 양송이스프의 따끈함을 그리워하던 고객들의 요구에 응답한 것인데, 이에 걸맞게 11월 탐앤탐스 푸드 메뉴 판매 수량 상위권을 유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고객들이 꼽는 양송이스프의 매력은 ‘뜨끈한 맛’이다.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코로나19에 휘청,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접고 처음으로 역성장의 아픔을 겪었던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본아이에프가 가맹사업 만큼은 순항중인 밝혀져 다시금 성장세로 복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본아이에프가 자사 운영 외식 브랜드의 총 가맹점 수가 2004개를 달성했다고 밝힌 것인데, 이는 전년도 1941개 대비 63개가 순증한 수치다. 코로나 상황을 맞아 외식업계가 가맹점 폐점 속출과 신규 유치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과 비교하면 확연히 대비되는 성과다. 이에 업계에선 약 1달 정도 남은 올해 영업실적 특히 외형이 재차 성장세로 복귀하며 매출 2천억 고지 탈환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봐도 무방한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왜냐하면 고객과 최일선 접점인 가맹점수의 순증은 이들 가맹점에 각종 식자재 공급과 점주 교육, 인테리어 등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는 가맹사업의 특성상 가맹본부(본아이에프)의 향후 매출 증대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본아이에프의 최근 수년간 영업실적흐름과 브랜드별 가맹점수는 어떠한 추이를 보여 왔을까? 본아이에프의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의 감사보고서(별도기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연말을 맞아 현금 기부에 제품 후원, 목도리 제작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동서·동서식품, 성금 6억6천만 원과 김석수 회장 12억 주식 기탁 ㈜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연말을 앞둔 지난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네이버 해피빈, 굿네이버스에 총 6억6천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또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은 12억 상당 주식을 기탁하는 등 통 큰 기부를 펼쳤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초 생계, 방한용품 지원 및 저소득 가정 아동 대상 학업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니세프에 ㈜동서 주식 총 3만5천 주를 기탁했다. 지난 22일 종가 기준 약 12억 상당이다. 이들 성금은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및 미래 후학 양성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북한 아동 위한 목도리 제작 봉사 bhc치킨의 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증권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가 이달 들어 개인과 법인 고객 공략을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고객과 PB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원격으로 상담하는 ‘화상 자문 시스템’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25일부터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관리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을 개강한다고 밝힌 것. 이와 같은 공략법이 최근 최대 호황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사가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펼치는데 얼마만한 밑거름 역할을 할지 증권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대전화 활용 고객과 PB간 원격 ‘화상 자문 시스템’ 오픈 먼저 지난 10일 오픈한 ‘화상 자문 시스템’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본인 휴대전화 SMS로 전송된 회의실 초대 링크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준비된 상담 자료를 공유받을 수 있고, 시간도 제한이 없다. 신한금융투자 정정용 디지털플랫폼 부장은 “화상 자문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이나 PB와 대면 상담이 어려운 고객에게 더 나은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마트가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창사 최대 분기 매출을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되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나 후진하는 ‘속빈강정’식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종속기업인 ‘쓱(SSG)닷컴’의 외연(점유율)확장을 위한 판촉비용 증가와 더불어 백신접종 직원들의 백신 휴가에 따른 시간제 직군 채용으로 인건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는 최근 인수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의 호 실적이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일궈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렇다면 지난 3분기 이마트의 영업실적은 어떠했을까? 이마트 분기보고서와 증권가에 따르면 먼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3분기 매출은 지배기업 이마트와 주요 종속기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5조9077억 대비 6.8% 가량 신장한 6조3119억 원을 시현,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매출 6조 원 시대를 개척하는 선전을 펼쳤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512억 대비 약 28.2% 줄어든 1086억 원에 그쳐, 시장과 증권가의 기대치(컨센서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ESG, 패션, 스타트업 등 각각의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며 시장 파이를 넓혀 나가길 추구하는 ‘프런티어’ 지향 기업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각 산업 분야에서 프런티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하는 프런티어들은 해당 영역의 대표주자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게 됨과 동시에,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함께 주어지게 된다. 대표적으로 패션업계에서는 무신사가 브랜드 시장의 성장을 리드하고 있고, ESG분야에서는 SK가 착한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투자 지원과 프로그램을 앞세워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 ‘프론트원’은 스타트업 전반의 육성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SK, ‘착한 기업’의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이끈다 SK는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450억 규모의 임팩트 투자를 진행한다. 또 청년 장애인 대상 IT 교육·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씨앗 SIAT, Smart IT Advanced Training)' 등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모델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사회적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라면업계가 뜨끈한 국물라면 성수기인 동절기를 맞아 인기 스타를 앞세운 CF와 신제품을 각각 앞세워 소비자 쟁탈전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1위 농심은 하얀 국물의 짬뽕라면을 선보이고 2위 오뚜기는 스타 남궁민과 댄서 ‘노제’를 앞세운 TV CF를 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다소 고가(?)의 라면을 출시하면서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정재를 앞세운 CF를 선보이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 과연 업계의 이러한 행보가 올 한해 각사 판매실적에 얼마나 기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뚜기, 남궁민과 노제 발탁..진라면·육개장 컵·열라면 CF 온에어 시장점유율 2위 오뚜기는 최근 ‘검은태양’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남궁민과 댄서 노제를 앞세운 TV CF를 각각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예년보다 이른 추위에 국물라면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요즘, 대표 제품인 ‘진라면’과 ‘육개장 컵’의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 노제를 ‘열라면’ 모델로 발탁, 새 광고를 공개한 것. 먼저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검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식자재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이전 시기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현재 기존의 용인 물류센터 면적 대비 2배 이상 큰 부지를 매입해 물류 관리 효율성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위해 물류센터 관리·운영에 필수적인 물류관리시스템(WMS)의 도입을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 및 선입 선출 등 물류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물류센터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자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생산·활용 계획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식자재 납품에서 더 나아가 향후 자사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전국 급식 사업장 식자재 공급을 목표로, 첨단화 시스템 ‘스마트물류센터’ 도입까지 고려하고 있다. 단체급식·식자재 유통·컨세션 3개 사업 간 시너지 제고 겨냥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물류센터 이전은 자사의 주요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본우리집밥), 컨세션 사업(푸드가든) 간 유통 경쟁력 기반의 유기적 시너지를 위해 추진됐다. 본푸드서비스는 현재 ▲경기 용인 ▲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주) C&C(사장 박성하)가 3분기 이후 최근까지 IT신사업 수주와 함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4년 만에 뒷걸음질한 외형성장세를 회복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동사는 지난 2016년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하다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IT 수요가 줄어든 여파로 외형이 2.3% 가량 감소해 그간의 성장세에 종지부를 찍은 바 있다. 더욱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또한 전년 동기대비 약 0.3억이 줄며 제자리걸음 수준을 보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일련의 행보가 올해 마감을 몇 달 남겨놓지 않은 현 시점에서 성장세로의 복귀냐 아니면 하락세 지속이냐의 기로에서 벗어나기 위한 막판 승부수로 업계는 보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2016년 이후 지난 3분기까지 동사의 실적은 어떠한 흐름을 보였고, 3분기 들어 현재까지 일궈낸 주요 사업성과는 무엇일까? 3Q 누적 매출 전년비 0.3억↓영업이익도 2.9% 줄어..성장이냐 퇴보냐 ‘갈림길’ SK(주) 연도별 사업보고서 및 3분기 보고서에 의거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3분기까지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외형과 손익 모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럭셔리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후원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궁궐의 보존관리와 궁중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는데, 특히 주요 궁궐에서 궁중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파하고,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왕실 여성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나아가 이번에는 그 범위를 더 넓혀 인사동에서 출토된 귀중한 유물의 역사적인 의미와 귀한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후원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립고궁박물관과 (재)수도문물연구원이 함께 한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발굴한 유물 1,755점을 모두 선보이는 자리로, 금속활자 1,600여점을 비롯해 해와 별을 관측해 시간을 측정하는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물시계 부속품 등 조선 전기 과학 기술의 정수를 살펴볼 수 있는 유물들이 온전히 전시된다. 특히 훈민정음 창제 시기인 15세기에 한정돼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최근 2가지 겹경사를 맞이해 싱글벙글하고 있다. 중국 최대 쇼핑 행사 중 하나인 ‘2021 광군제’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시현한데이어 세계적 권위의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World)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올린 것. 이로써 LG생활건강은 본업인 뷰티사업은 물론, 글로벌 대세 경영트렌드로 부상한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활동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 지난 3분기 화장품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2%나 감소해 업계와 증권가의 우려를 샀던 부진을 만회하고 올해 연간으로도 성장세를 잇는 기폭제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 광군제 성료…역대 최대 매출액 경신 지난 12일 LG생활건강은 올해 알리바바와 틱톡(더우인)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럭셔리 화장품 후,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가 전년 2600억 원 대비 42% 성장한 약 3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약 1172억 가량 감소한 화장품 매출을 1000억 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최근 식품업계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데 따른 대응 전략이 아니겠느냐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즉,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매일유업 등 내로라하는 전통 식품기업들이 최근 건기식을 신사업으로 정하고 드라이브를 걸고 나서는 분위기다. 새롭게 사업에 진출하는가 하면 기존 사업부를 확대하거나 아예 별도 법인을 세우는 등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빙그레도 건강지향 브랜드 ‘빙그레 건강tft’를 론칭, 여성과 남성용 ‘비바시티’와 ‘마노플랜’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5월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을 론칭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더:단백’ 신제품 2종과 인기 스타 혜리를 여성 전문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의 새 얼굴로 발탁, 활발한 마케팅을 예고해 그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면 최근 4년간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어떠한 성장 궤도를 그려왔을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세계 최대 휴양지 중 하나인 하와이에 진출, ‘K-치킨’의 맛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15일(현지시간 14일) 세계적 휴양도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 카할라(Kahala) 지역에 112.39㎡(34평)의 규모로 BBQ 쿠오노몰점(Kuono Marketplace)을 오픈했다고 밝힌 것 인데, 하와이 관광청에 따르면, 하와이는 연간 1천만 명 이상(19년 기준)의 관광객이 모이는 최대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카할라 지역은 하와이에서도 세계적 부호들의 별장과 최고급 리조트인 카할라 호텔 등이 모여 있어 ‘하와이의 베버리힐스’라 불리우고 있다. BBQ는 매장 오픈 이전인 지난달 28일부터 현지 주민들에게 홍보를 위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는데, 이곳을 찾은 현지 주민들은 자사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가장 좋아했으며, ‘오리지날 양념 치킨’, ‘허니갈릭’ 등의 메뉴도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약 5000달러의 일 매출을 기록했으며, 오픈 날인 지난 15일에는 6,500달러의 최고 매출을 달성한데다 현지인들의 가맹문의도 늘어나고 있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유통사업 구조 개편전략이 주효하며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손익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해 동사가 ‘선택과 집중’ 원칙을 갖고 뚝심 있게 추진한 ‘저수익 사업구조 재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잠정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먼저 매출은 전년 동기 6513억 대비 13.6% 감소한 5629억 원을 시현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오히려 39.0%나 급증한 164억 원을 기록 손익이 크게 신장했다. 더욱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약 386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19억 대비 무려 1933.7%나 급증, 확연히 달라진 손익성적표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에 대해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소비심리가 살아났고, 차별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키즈·시니어 경로 확대 및 제조 등 성장성 높은 분야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자체 평가했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도 외부활동 재개와 골프장, 병원 중심 수주 증가로 외식/급식 유통 경로와 단체급식 매출은 전년 동기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오는 18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3일 가량 앞두고 수험생들과 학부모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유치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품명이나 패키지에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먹거리부터 응원행사까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보 등이 주종을 이뤄 시선을 끌고 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포장해 가는 ‘속 편한 죽 도시락’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은 오는 17일까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죽 도시락’을 사전 예약받는다. 올해로 11년째 진행 중인 ‘죽 도시락 사전 예약’은 속 편한 죽 도시락을 수능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바로 포장해 가는 서비스로, 고객이 개인 보온 도시락을 지참하고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메뉴와 포장 일시를 지정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시험 전날인 17일까지 전국의 본죽과 본죽&비빔밥 일부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짜와 시간대에 매장에 방문하면 보온 도시락에 담긴 죽 도시락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이용 매장은 본아이에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투썸플레이스와 파리바게뜨, MZ세대 취향 겨냥 수능 세트 출시 투썸플레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