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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 용인 물류센터 확장 이전 추진..기대치는?

내년 상반기중 확장 이전 추진…기존 면적 대비 2배 이상 규모
단체급식·식자재 유통·컨세션 3개 사업 간 시너지 제고 겨냥
실시간 재고 관리, 첨단화 시스템, 태양광 패널 등도 설치 예정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식자재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 용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이전 시기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현재 기존의 용인 물류센터 면적 대비 2배 이상 큰 부지를 매입해 물류 관리 효율성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위해 물류센터 관리·운영에 필수적인 물류관리시스템(WMS)의 도입을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 및 선입 선출 등 물류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물류센터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자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생산·활용 계획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식자재 납품에서 더 나아가 향후 자사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 전국 급식 사업장 식자재 공급을 목표로, 첨단화 시스템 ‘스마트물류센터’ 도입까지 고려하고 있다. 

단체급식·식자재 유통·컨세션 3개 사업 간 시너지 제고 겨냥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물류센터 이전은 자사의 주요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본우리집밥), 컨세션 사업(푸드가든) 간 유통 경쟁력 기반의 유기적 시너지를 위해 추진됐다.  

본푸드서비스는 현재 ▲경기 용인 ▲충남 논산 ▲경남 창녕 ▲전남 장성 등 4개 물류센터 기반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 물류센터 간 연계를 통해 향후 전국 단위의 원활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식자재유통본부 양재영 본부장은 “이번 용인물류센터 확장을 통해 물류·식자재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향후 ‘본우리집밥’ 전 지점에 식자재를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통·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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