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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창립 19주년 기념 별별 ‘비대면 봉사’ 펼쳐

선한 영향력 전하고 설립이념 되새기고자 임직원 참여형 공헌 전개
‘집씨통 키우기·걸음기부’ 이어 묘목 식재·본죽 HMR 200 세트 기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본그룹 설립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와 환경 등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우기 ▲걸음기부 캠페인 두 가지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창립기념일이었던 지난 9일에 앞서 두 달간 326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동물과 사람 모두 행복한 숲 조성을 위한 ‘집씨통 키우기’에는 108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한 나무 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싹을 틔우고 100일간 직접 도토리 화분을 기르며, 설립이념과 자연의 소중함까지 되새겼다. 

싹을 틔운 도토리 화분은 노을공원 숲 만들기 시민모임에 돌려보냈다. 

동시에 참여자 걸음 수를 모아 목표치를 채우면 기부하는 ‘걸음기부 캠페인’도 펼쳤다. 218명이 참여했으며, 목표 걸음(4천만 보)을 상회한 7423만 보를 달성, 노을공원에 묘목 200그루, 동대문 쪽방촌에 본죽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한 ‘정성박스’ 200세트를 기부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창립 기념 사회공헌 활동에 올해는 1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가맹점 일손 돕기와 환경 개선 지원, 임직원·가맹점 사장님·협력업체가 함께 동대문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도배 및 장판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전개했다.  

본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하며 19주년을 맞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을 살피는 동시에 본아이에프와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 본푸드서비스, 유동식 생산 전문 순수본까지 3개 법인이 영·유아식부터 실버푸드까지 우리 생애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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