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서울에서 문산을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15일 현재 공정률 96%를 넘기며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35.2㎞를 왕복 2∼6차로로 잇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공사의 공정률이 96%를 넘어 예정대로 올해 11월 개통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투자비 2조 1,971억원으로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사업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사업시행자를 맡고 있으며 GS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11월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모두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관리운영권을 부여 받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익산~문산을 잇는 간선도로의 최북단 구간이다. 특히 서울~개성~평양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핵심구간이라는 점에서 향후 남북교류협력 시대의 관문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서울~광명 고속도로까지 완공될 경우 파주~고양~서울~광명~수원~평택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축이 만들어져 35분이 단축돼면서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지역 물류 여건 개선을 비롯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올해 8월말 발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국내 총 가구수는 2,089만 가구로 이중 1인 가구 비율이 30.2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2인 가구(27.8%), 3인가구(20.7%), 4인가구(16.2%)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인 가구의 증가 수치를 보면 3년 전인 2016년보다 74만 9,901명 증가했으며, 당시 1인 가구 비율 27.87%와 비교할 때 약 2.34%p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 추세는 전체 가구수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 총 가구수는 2,089만 1,000가구로 전년대비(2,050만가구) 1.91%(39만1,000가구)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1인 가구가 세대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중으로 올라온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가구 형태가 주거공간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1인 가구의 증가는 결국 소형 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것을 의미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 `단독입찰`로 출사표를 던져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173번지 일원에 아파트 3,530세대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가 8,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달 21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12개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또는 단독 참여방식을 놓고 고심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오는 15일 입찰을 앞두고 다수의 조합원들이 바라는 단독입찰을 결정했다. 통상 시공 리스크를 나눠지는 컨소시엄 사업에 비해, 단독시공은 시공 외에 재무적 부담이 크지만, 전체 아파트 품질이 균일하면서도 포스코건설만의 특화설계와 탁월한 주거편의를 오롯이 조합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단독입찰을 결정했다. 지난 해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2.7조원으로 업계 2위를 기록한 포스코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5위로 평가받음으로써 3년만에 BIG 5 건설사로 재진입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채 신용등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의정부 세워지는 49층 주거건물이 일반에게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11일 '의정부역 스카이자이'의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66∙76∙84㎡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관람 예약제로 운영되며, 유튜브 자이 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도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사전 방문 관람 예약(선착순) 중이며, 관람 예약자는 본인에 한해(동반자 불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9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19일~22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8월이다. 의정부역 스카이자이의 교통 인프라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다. 또한 평화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2019년 연간 영업이익 1조 1094억원을 실현하면서 '1조클럽'에 입성한 대림산업이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사업구조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10일 현재 건설과 석유화학을 포함하고 있는 사업구조를 지주회사와 건설회사 그리고 석유화학회사 등 3개 회사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추진해 현재의 대림산업을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디엘 주식회사(가칭)로 건설사업부문을 디엘이앤씨(가칭), 석유화학 사업부문을 디엘케미칼(가칭)로 분할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이사회에서 의결된 이러한 기업분할은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지주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3~4년 주택 호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꾸준히 수익성을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도 상반기까지 이미 5997억원의 이익을 확보해 놓고 2년 연속 1조클럽 등극을 바라보고 있다. 매출은 규모가 줄고 있지만 이익이 계속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도 2018년 8%를 넘어섰고 2019년과 올해는 12%를 넘어서는 등 수익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업분할에 대해서 대림산업의 높은 수익성이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주택 거래가 위축되면서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전월세 가격은 오히려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8월 전국 월간 주택 가격을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5월 이후 7월까지 상승률이 계속 확대됐지만 8월 들어 큰 폭으로 꺾였다. 8월 주택매매가격 상승율은 0.47%로 전월 0.61% 보다 0.14%포인트 떨어졌다. 줄곧 상승하던 곡선이 크게 꺾인 모습이다. 하지만 전세가격과 월세가격 등 임대가격은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0.09% 였던 전세가격 상승률은 8월 0.44%까지 올라가 무려 0.35%포인트가 올라갔다. 월세가격 상승률도 5월 0.01%에서 8월에는 0.10%로 0.09%포인트 상승률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 상승률은 특히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의 전세가격 오름세가 전체 오름세를 주도했다. 아파트의 8월 전세가격 상승률은 0.68%로 연립주택 0.08%보다 8배가 넘는 상승폭을 보였다. 또 아파트 중에서도 수도권 아파트의 상승률은 0.81%로 서울 0.65%보다도 크게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러한 전월세 가격의 상승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아파트 청약 경쟁률 1,200대 1이 나왔다. 그것도 서울이나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이 같은 분양열기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7.10, 8.4 등 고강도 규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오히려 주택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런 높은 청약률은 그만큼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다는 의미로 해석돼, 곧바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분양한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최고 1,200대 1,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5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일반 분양 물량 828가구(특별공급 243가구 제외)에 총 1만 7514명이 몰려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99㎡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200명이 청약을 신청해 1,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용 84㎡A타입이 141가구 모집에 1만 476명이 신청해 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전용 59㎡C타입 32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수원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인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189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초 인근 부동산에서는 최근 수원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반영돼 3.3㎡당 2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수원 망포 5지구 등 주변 분양 아파트 가격을 고려해 이 같이 조정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25평을 기준으로 하면 4억 6500만원 정도가 된다. 수원지역은 최근 오피스텔도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주택가격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광교더샵 레이크파크'는 최근 한 달만에 3억원이 오르며 11억 9천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권도 수 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포레나 광교'의 경우 입주를 앞두고 4억 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11억 3천만원까지 거래됐다. 분양가를 공개한 대우건설은 4일부터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시 영통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청약 일정은 9월 14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지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부의 강력한 주택규제에도 분양열기가 식지 않는 상황에서, 비록 지방이지만 비규제 아파트라는 메리트를 갖추고 갈 경우 성공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으로 시장은 분석한다. 최근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지방에 분양계획을 발표한 아파트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10월 순천에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전남 순천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 같이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순천에서는 최근 한화건설이 '포레나 순천'을 분양했다. 1일 청약접수결과 총 392가구 모집에 1만8831명이 접수해 평균 48.0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타입 1 순위 마감됐다. 그동안 브랜드 아파트가 꺼려왔던 지방 분양시장도 서울이나 수도권 못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 마지막 단지가 분양된다. GS건설이 대구 서구 원도심에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가 28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 5일에서 8일에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26가구(일반 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공급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아파트 설계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진화 또는 재조명 되고 있다. 외부 활동을 꺼리는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 바이러스 제거 시스템과 다양한 평면이 개발되었다. 대림산업이 지난주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에는 재택근무가 필요한 입주민들과 학생들을 고려한 공유 오피스겸 스터디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준공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커뮤니티 시설에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프라이빗 오피스를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확산과 재택근무가 활발해 짐에 따라 입주민들 사이에서 만족도는 물론 활용도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면을 새롭게 개발한 회사도 등장했다. 최근 SK건설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클린-케어’ 평면을 개발했다. 84㎡ 타입에 적용되는 클린-케어 평면은 세대 현관에 중문과 신발 살균기를 설치하고, 거실로 향하는 중문 외 별도의 공간인 ‘클린-케어룸’을 조성해 동선을 분리했다. UV LED 모듈 제균 환풍기와 스타일러 등을 설치하고, 욕실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GS건설은 지난 18일 허윤홍 대표가 육군 제1포병 여단 국군 장병들과 그랑서울 본사 사원식당에서 근무하는 외주업체 직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에도 국토방위와 직원 건강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는데 대한 고마움의 메시지를 담은 100개의 꽃 바구니를 보냈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꽃바구니를 보냈으며, 사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식당에서 보이지 않게 땀 흘린 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허윤홍 대표는 오치훈 대한제강 대표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허윤홍 대표는 다음 참가자로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추천했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은 밀리미터(mm), 센티미터(cm) 단위로 세밀하게 설계한 주거상품을 속속 개발해 신규 분양단지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민의 눈높이와 주거문화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서 대림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주거 트랜드를 분석해 주방 가구부터 마루 바닥, 주거 소음에 이르기까지 디테일이 강한 상품 개발을 완료하였다. 대림이 평택에 분양중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에는 3cm 높은 주방 싱크대가 도입된다. 수십년 동안 아파트 주방 싱크대 높이는 86cm로 고정되어 있었다. 현대인의 평균키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데 반해 싱크대 높이는 그동안 변화가 없었다. 이에 따라 설거지를 할 때 싱크대 높이에 맞춰 과도하게 허리를 숙여 불편을 느끼는 입주자들이 많아졌다. 대림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현대인의 신체조건과 가사를 분담하는 남성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라이프 스타일 변화까지 함께 반영해 주방 싱크대 높이를 최적화하였다. ‘디자인’과 ‘성능’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20mm의 혁신도 있다. 대림은 바닥에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했다. 같은 면적에서도 입주민들은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림산업이 시공∙투자∙운영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일반공급 물량이 지난 18일(화)~19일(수)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682가구 모집에 675건이 접수돼 일부 미달됐다. 최고 경쟁률은 1.99대 1을 기록했으며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결과 최고 4.6대 1을 기록해서 업계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는 선전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데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살아본 다음에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똑똑한 상품”이라며 “주택전시관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으며 입주에 대한 희망 의사를 보인데다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호응이 높았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원에서 회원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3층 ~ 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253가구 규모다. 이 중 89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전체 물량의 20%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오는 8월 대구의 원도심 지역인 서구 원대동1401번지 일원(원대동3가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서대구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원대역 초역세권은 물론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2021년예정)이 가까운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대구에서잇따라 높은 인기를 끈 GS건설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526가구(일반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32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원도심 지역으로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GS건설 ‘자이’ 아파트공급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높이면서 일대 주거 환경 개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원대역을 비롯해 팔달시장역도 가까운 입지다. 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