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취항하고 있는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신규 비즈니스 클래스의 컨셉을 30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즈니스 클래스는 루프트한자가 2020년 신규 도입할 예정인 보잉 777-9과 함께 정규노선에 첫 선보이게 된다.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는 편안한 좌석, 한층 넓어진 개인 공간 그리고 첨단 기내 엔터테인먼트까지 승객들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장착되는 침대형 좌석의 경우 500명 이상의 고객 의견을 반영해 승객 중심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200cm(86.6인치) 길이의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은 승객들의 척추를 보호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의 등받이가 장착되어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좌석 배치 또한 1-2-1및1-1-1 배열로 설계되어 전 승객의 자유로운 복도 출입과 장시간 비행에 필요한 여유로운 독립 공간이 제공된다. 신규 비즈니스 클래스는 기술적인 관점에서도 업계 선도적인 표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좌석 기능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승객의 개별 기기로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무선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질병 예방과 피트니스를 위한 웨어러블 솔루션 ‘MAX86140’, ‘MAX86141’, ‘MAX30001’을 출시했다. MAX86140/41은 광 맥박산소측정기/심박 센서, MAX30001은 심전도(ECG) 및 생체 임피던스(BioZ)를 측정하는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제품이다. 맥심의 초소형 저전력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는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상시 모니터링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모니터링 기술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 방식을 수동에서 사전 예방적 접근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소비자는 일년에 한번 병원을 방문해 혈압과 기타 생체 신호 결과를 확인하기 보다는 수시로 건강 상태 정보를 얻고 싶어한다. 이에 따라 작고 정확한 저전력 웨어러블 기기 수요가 증가했다. 상시 모니터링과 예방 의료가 보편화되면서 기업과 의료 업계 종사자들은 소비자의 새로운 요구사항에 맞춘 기기 개발에 힘쓰고 있다. 맥심의 헬스케어·피트니스용 웨어러블 센서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핵심 생체 신호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한다. 초소형 저전력 솔루션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과 사용자 편의성 모두를
기아자동차가 모하비를 군용으로 개조한 차량 20여대를 대한민국 공군에 납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군에 납품하게 된 군용 모하비는 △최대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상시 4륜 시스템 △산악용 타이어 등을 적용해 일반 모하비 대비 험로 주행성을 대폭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방색 위장도장 △24V 무전기 전원공급장치 △통신장비 장치대 △루프박스 등을 적용해 군 작전 수행력을 높였고 △자동8단변속기 △에어컨 △후방카메라 △후방모니터 등의 사양도 대거 적용해 탑승자의 편의성도 배가했다. 특히 군용 모하비는 일반 모하비 차량의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별도의 차체 변형 없이 군 작전 수행에 필요한 각종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켜 국방 예산 절감과 작전 상황별 활용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는 뛰어난 상품성과 활용성을 갖춘 군용 모하비를 육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여러 군에 납품을 확대하고 세계 각국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군용 모하비 납품을 통해 지난 2012년 레토나(모델명 K131)를 끝으로 단종된 1/4톤 군용 차량 부분에 재진출함으로써 △소형전술차 계열 △1 1/4톤 계열 △
정의선(現 현대자동차 부회장)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으로 4선째 재선출되었다. 11월 24일(금) 저녁 6시 방글라데시 다카에 위치한 Radisson Blu Dhaka Water Garden Hotel, Utshab Hall에서 총 33개국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 아시아양궁연맹(WAA) 총회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33표 중 32표(1표기권)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재 선출 되었다. 아시아 양궁연맹은 세계 5개 대륙연맹체 중 가장 큰 인구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단체로 아시아 양궁을 대표하여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주도할 새 회장으로 선출된 정의선 회장은 2005년 총회에서 WAA 회장으로 처음 당선된 이래 2009년 재선, 2013년 3선 연임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4선 째 연임에 성공하였다.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2005년부터 12년간의 회장 재임기간 동안 WAA 회장으로서 아시아 양궁의 발전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원국에 대한 장비 지원, 저개발국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시아 양궁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GS수퍼마켓이 제철을 맞은 차별화 먹거리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신선하고 즐거운 생활 GS수퍼마켓’은 김장철을 맞아 경남 사천에서 생산된 소굴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생굴은 크기에 따라 소굴, 중굴, 대굴로 나뉘는데, 소굴은 크기가 작고 농축된 맛 때문에 김장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중굴을 주로 취급하는데 반해, GS수퍼마켓은 김장철에 맞춰 소굴에 집중함으로써 고객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달 1일~23일까지 GS수퍼마켓 생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굴 가격은 100g 2,400원이다. 싸늘해진 날씨에 많이 찾는 횟감용 생굴도 알뜰하게 판매한다. GS수퍼마켓은 이달 28일까지 통영산 봉지굴 250g을 5,500원에 판매하며 다음달 1일 단 하루만 통영산지직송 생굴을 평소 대비 20% 이상 할인한 19,800원(1kg)에 판매한다. 햇김 시즌을 맞아 1년 중 20여일만 생산되는 김으로 만든 일명 ‘곱창김’도 판매한다. 김 엽채가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김’이라고 불리는 이 김은, 보통 양력 10월 말경부터 11월 초에 걸쳐 전남 신안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 전동차 유지보수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21일(한국시간)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철도청 산하 차량운영기관인 URSC(Ukraine Railway Speed Company)와 전동차 90량에 대한 유지보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액은 약 648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로템이 2010년 URSC로부터 수주한 전동차 90량에 대한 유지보수가 목적이며 2012년 체결해 2015년 연장 계약을 맺었던 기존 유지보수 사업의 추가 5년 연장 계약이다. 이로써 2022년까지로 예정돼있던 계약기간도 2027년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현대로템이 추가 연장 계약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현대로템의 우수한 유지보수 사업 수행능력과 서비스 품질에 현지 시행청이 만족해 신뢰기반을 쌓았기 때문이다.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 현지에 24시간 유지보수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 예기치 못한 고장이나 비상 상황에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해 해결하는 등 원활한 영업운행 지원을 위한 만반의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폭설이 잦고 겨울철 최저기온이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우크라이나의 운행환경에 맞춰 기상정보를 활용한 사전 대응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작년 8.8만세대 보다 71% 증가한 15만444세대(‘17.12 ~ ‘18.2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의 두배 수준인 96.8% 증가한 7만9998세대, 지방은 48.8% 증가한 7만44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주물량을 시기적으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7.12월 인천서창2(1,908세대), 파주운정(3,062세대) 등 3만3,787세대, ’18.1월 다산진건(2,801세대), 화성동탄2(3,012세대) 등 2만4,515세대, ‘18.2월 인천도화(2,653세대), 시흥배곧(2,695세대) 등 2만1,69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7.12월 울산호계(1,187세대), 내포신도시(1,709세대) 등 2만3,533세대, ’18.1월 대구혁신(822세대), 천안레이크타운(1,730세대) 등 1만9,479세대, ‘18.2월 부산대연(3,149세대), 전주에코시티(2,808세대) 등 2만7,434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7,244세대, 60~85㎡ 10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진행된 미래형 도로시스템 기반의 자율 협력 기술 시연에 참여해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시연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에 의해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를 진행하며 차량속도, GPS 위치 및 기어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을 대응하며 자율 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 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1~2인 가구 증가로 ‘혼밥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탕·찌개 완조리 제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완조리된 국·탕·찌개 시장은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크게 성장해 2016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7% 늘었고 올해에도 9월 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9%나 증가했다. 국·탕·찌개 완조리제품 시장은 2015년 약 500억원 규모였는데 지난해 700억원대 규모로 커졌고 올해는 3분기까지 97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국·탕·찌개 시장의 빠른 성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밥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식품업체들이 간편식 관련 기술 개발에 총력전을 벌이며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맛을 구현한 결과다. 조리가 간편하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상온 제품들의 증가도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소비자들의 간편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역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CJ제일제당이 43.8%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15% 점유율을 보였다. 오뚜기가 15.
편의점표 면요리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편의점 조리면 시장이 올들어 급성장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조리면 판매는 2015년에 48% 성장하고, 2016년에도 56% 성장했는데 올해 1월~11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479%로나 성장했다. GS25의 조리면은 회사가 지난 5월 면 전용공장을 설립하면서 맛과 품질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존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출시가 힘들었던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실제로 GS25는 면 전용 공장 설립 후 스파게티 2종 출시를 시작으로 하절기 시즌 상품으로 자루소바, 김치말이국수, 비빔면 등을 선보였으며, 출시된 상품들은 모두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종의 조리면이 출시되는데 그쳤던 반면 올해는 5월부터 현재까지 7개월 사이에 14종의 조리면이 출시됐으며 이달 17일 동절기를 겨냥한 유어스잔치국수까지 합하면 역대 최고 많은 15종이 출시됐다. 올해 말까지 5종의 새로운 조리면이 출시될 것으로 예정돼 총 20종의 조리면이 선을 보인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유어스잔치국수는 하절기 시즌 상품이었던 유어스김치말이 국수와 유어스비
인류 최초로 우주에 건설되는 국가가 우주 공간으로 첫 발걸음을 내밀었다. 나라의 이름은 '아스가디아'(Asgardia). 고대 스칸디나비아 전설에 등장하는 하늘도시의 이름이다. 이 '우주국가'는 러시아 과학자 이고르 에셔베일리(Igor Ashurbeyli) 박사가 수년 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작년 10월 국가를 건립하고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11월 12일(미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NASA 우주 발사대에서 첫번째 위성 Asgardia-1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냈다. 나노사트(Nanosat)라고 이름 붙여진 이 위성은 이틀 후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위성에는 1만8000명의 아스가디아 국민 명단과 국기 그리고 헌법이 디지털 형태로 실려있다. 아스가디아에는 지금까지 11만4000 여명이 이 나라의 국민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세 이상이면 인종, 성별, 종교, 국가, 재산상태, 심지어는 전과유무 등에도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아스가디아 국민에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40시간만에 10만명이 응모했으며, 3주만에 50만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한다. 이중 이 나라의 최종 헌법에 동의한 인원 204
수능 시험일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를 추가 기획한다. 이에 따라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인기 와퍼 주니어 2종을 각 1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600원)와 불고기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400원) 등 10대 청소년들의 인기가 높은 2종 제품이 포함된다. 이번주 진행 중인 와퍼주니어 3종 2500원 할인 행사는 예정대로 19일까지 실시되나, 연기된 수능에 대해 부담이 커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존보다 더 저렴하게 기획된 와퍼주니어 2종 1900원 행사를 진행한다. 버거킹은 이례적으로 수능 전날 연기 결정이 난 만큼 혼란스러웠을 수험생들이 다음주 시험을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시행된다. 버거킹코리아(BURGER KING® KOREA)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한화는 11월 14일 2017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1조6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883억원으로 ㈜한화 자체사업 및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나 한화건설의 해외플랜트 비용 반영으로 전년대비 하락했다. 3분기 연결 누적매출액은 36조42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8104억원으로 11.8% 상승했다. ㈜한화 별도 매출액은 1조148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8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화약, 방산, 기계 등 제조 부문의 실적 호조 및 무역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5.8%의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한화건설의 해외플랜트 비용 반영 완료에 따라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자체사업 및 주요 계열사의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 자체사업은 지속해서 제조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며 한화테크윈은 K9 자주포 해외 수출 본격화 및 방산업 성수기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한화생명은 손해율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간 변액보증준비금 적립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싱가포르항공이 더블사이즈 수평침대로 전환 가능한 최신 기내좌석을 공개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런칭 행사에서 4년 동안 8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 개발한 최신 기내 좌석을 처음 공개했다. 신규 기내 좌석은 싱가포르항공의 신규 A380 항공기에 적용되며, 12월 말부터 싱가포르-시드니 노선에 투입된다. 신규 기내좌석은 좌석마다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독립된 180° 수평 침대(Full Flat Bed)와 전자동 고급 가죽 의자가 비치돼 있다. 또한 파트너와 함께 탑승할 경우 양 복도 좌석에 있는 2개의 스위트를 합치면 더블 사이즈 침대 스위트로 조정된다. 각 좌석은 10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이탈리아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고급 천연가죽으로 마감되었고135도에서 270도까지 회전, 45도 기울기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승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는 32인치 풀 HD 모니터가 장착되어 어떤 자세에서도 편하게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이외에 개인 옷장, 맞춤형 핸드백 보관함이 구비되어 있고 고급 솜이불과 잠옷, 슬리퍼, 안대 등을 제공되어 최적의 숙면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안락함과 프라이버
현대로템이 인도 시장에서 두 번째 무인운전 차량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7일(한국시간) 인도 메가(MEGA, Metro Link Express for Gandhinagar and Ahmedabad)에서 발주한 아메다바드 전동차 96량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약 1771억원이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아메다바드 전동차는 총 20.7km의 인도 구자라트주의 아메다바드 시내를 동서로 잇는 신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차량은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며 2019년 4월 초도편성을 시작으로 2020년 7월까지 모두 납품된다. 이번 수주 전에서 현대로템은 인도 현지의 까다로운 기술사양을 만족시키며 우수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사업을 따낼 수 있었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 수주로 글로벌 시장에서 무인운전 차량 수주가 2000량을 넘어섰다. 무인운전 차량은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차량으로 현대로템은 신분당선, 부산-김해 경전철, 김포 경전철, 우이 신설 등 국내에서만 332량의 무인운전 차량 수주 실적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경전철,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