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탐리포터’ 29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모집하는 탐리포터 29기는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계와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대외활동 경험이 없어도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지원 링크는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콘텐츠 영상(유튜브)과 콘텐츠 운영(블로그&인스타그램)으로 나누어지며, 선발된 탐리포터는 직접 제작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40명은 탐앤탐스 MD상품을 홍보하는 사전 미션을 진행하며,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7일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와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탐리포터에게는 탐앤탐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을 통해 매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본사 아카데미에서 '프레즐'과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푸짐하게 구성되는 웰컴 키트와 수료 선물은 물론, 각종 티켓까지 증정하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를 지난 15일 오픈하고 그 자리에 초대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가 왕실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아 주는 ‘소원왕국’ 콘셉트로 진행되며,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빙그레 왕국 캐릭터들이 환영하는 입구를 지나 메인존 소원왕국 광장에 들어서면 대형 바나나맛우유 조형물과 함께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 트리와 동화 같은 아트월로 꾸며진 포토존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진 소원열차 구역에는 각종 문구류부터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빙그레 IP를 활용한 24품목 52종의 다양한 굿즈들로 구성된 기프트샵이 운영된다. 특히 굿즈 구매 금액별 리워드와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수출 전용 메로나를 제공한다. 버추얼존에서는 3D 빙그레우스 캐릭터와 AI필터가 적용된 나만의 추억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소원왕국 정원에서는 미니게임을 수행하고 소원스탬프 3개를 모으면 소원뽑기를 통해 랜덤 굿즈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사전예약 및 현장예약을 동시에 진행하고 사전예약의 경우 네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수십년 전만 해도 당연시되던 쓰레기 소각을 둘러싼 사회적 반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탄소 배출을 야기시키는 구조를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쓰레기 소각장이 대표적인 혐오시설로 전락한 이유기도 하다. 현 상황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소각장 입장에서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소각장 상당수는 단순 소각에만 매달리고 있지 않다. 이는 대부분의 소각장들이 그 명칭을 자원회수시설로 칭하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자원회수시설에서는 폐기물을 소각한 뒤 발생하는 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는 등 에너지 회수에 적극 앞장 서고 있다. 이처럼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식은 ‘열적 재활용(Thermal Recycling)’이라 불리며, 탄소중립 시대에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다. 하지만 이를 진정한 재활용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국내외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환경오염의 한축일까 아니면 자원순환의 또 다른 수단일까. 열적 재활용의 현주소는 애매모호 그 자체다. ◆ 순환경제의 경계선에 선 열적 재활용 열적 재활용의 위치가 모호해진 건 그로 인해 얻게 되는 득과 실이 양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사회전반으로 확산중인 ‘저속노화’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한 식음료·뷰티업계의 열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저속노화에 도움을 줄 식단과 뷰티제품에 진심인 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인데, 이는 천천히 나이 든다는 의미(슬로우 에이징)의 ‘저속노화’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건강과 균형 잡힌 식단이나 뷰티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겨냥한 당연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잡곡주먹밥’으로 냉동밥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는 현미, 보리, 찹쌀 등 잡곡 3종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구수한 풍미와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식사이론 잡곡주먹밥’ 2종(참치마요, 차돌김치)을 지난달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저속노화(Slow Aging)’ 트렌드에 맞춰 혈당지수(GI)가 낮은 잡곡을 활용한 냉동 주먹밥으로, 든든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다. 특히 건강한 재료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 냉동 주먹밥’은 최근 냉동밥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카테고리다. 고물가 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올해도 어김없이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인 PKU를 앓고 있는 환아가족들을 위한 캠프를 운영한 것으로 전해져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일, 올해로 23년째 후원중인 ‘PKU 가족성장캠프’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쏠비치 양양 리조트에서 성황속에 종료됐다고 밝힌 것인데, PKU(Phenylketonuria, 페닐케툔뇨증)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로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특정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장애를 초래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환아들은 모유는 물론 고기와 빵, 쌀밥 등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거나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이관리를 못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장애, 성장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5만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PKU 가족성장캠프’는 식생활에 제약이 많은 환아 가족들에게 식이요법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관계를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아시아 지역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기록적 수출 증가와 중국의 수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수급 균형이 흔들린 것이다. 한국을 위시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들의 재고 상황은 안정적이지만, 발전·화학·철강 기업들은 단기적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장기적 조달 전략 변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맞닥뜨리게 된 상황이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급락을 단순한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아시아 LNG 시장의 구조적 전환 신호로 보고 있다. ◆ 안정적 재고 유지하는 한국·일본, 중국은 수입 구조 변화 2026년 1월 현재, 동북아시아 LNG 가격 지표인 JKM(Japan Korea Marker)는 가스 1단위당 가격을 의미하는 MMBtu(Million British Thermal Units)가 9달러 중반을 기록 중이다. 한국·일본·중국에서 거래되는 LNG의 대표적 가격 지표인 JKM의 몇 달 전 가격이 11달러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하락세가 뚜렷함을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빈국 입장에선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이로 인한 파장을 고려한다면 마냥 즐길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 지표의 하락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202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66개 국가에서 1만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iF 디자인 어워드에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출품해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LG생활건강은 뷰티(화장품) 부문에서 ▲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등 3개 작품, 생활용품 부문에서 ▲프라몬 ▲유시몰 클래식 치실 등 2개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작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라몬’ 디자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재미있는 캐릭터 아이디어를 표현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깊고 진한 풍미의 초코드링크 ‘왕실초코’의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그 자리에 초대했다.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광고영상에는 ‘왕실초코’만의 깊고 풍부한 맛을 강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초코 드링크의 경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으며, MZ세대가 선호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유쾌한 스토리라인이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왕실초코 모바일 게임도 진행되는데, 왕실초코와 관련된 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하는 타자 게임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준비했다. 성수 카페거리 및 성수역 일대에서 오프라인 행사인 왕실초코 행차와 샘플링 등이 오는 22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빙그레 왕실초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제품 ‘왕실초코’는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담아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시럽이 조화를 이루는 데다 단짠의 풍미가 균형있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라면서 “이번 온라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왕실초코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사 착수와 함께 96MW(배터리 용량 576MWh) 규모의 B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는 등 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과 최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96MW(배터리 용량 576MWh) 규모의 B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연속해 밝힌 것. 이는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로서 위상을 드높임과 동시에 지속 성장을 향한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충남 보령시 신보령발전본부 내에 구축할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충청남도, 보령시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된다. 전기로 물을 분해해 탄소 배출 없이 깨끗한 수소를 만드는 이번 프로젝트는 2.5MW급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 시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유일의 승용 수소전기차인 ‘넥쏘’ 약 7만9,000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으로, 생산된 수소는 보령시 내 수소충전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외식업계가 겨울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신 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제철코어’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재료와 메뉴를 찾아 즐기는 '제철코어'가 식음료 업계의 주요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 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74%가 '계절별 특색 있는 음식·활동을 즐긴다'고 답했으며 '향후 제철코어 소비 방식을 해 볼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84%에 달했다. 이에 외식업계는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깊어가는 겨울 날씨와 결합, 굴, 새우, 가리비, 한라봉 등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거나 겨울 분위기를 담은 시즌 메뉴들로 겨울 소비자 입맛 저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펄 쉘, 블랙 타이거 새우, 랍스터 등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피자, 스테이크, 모둠 플레이트 구성으로 마련됐다. 대표 메뉴인 ‘마리나 감베리 피자’는 나폴리 정통 마리나라 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HD현대가 탈탄소 시대를 맞아, 크루즈선에 적용할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최근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유럽연구센터, HD하이드로젠이 노르웨이 선급(DNV), 독일 대표 크루즈 선사 투이 크루즈와 함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크루즈선 적용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에 착수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SOFC는 천연가스, 암모니아 등으로부터 생성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연료전지다. 연소 과정 없이 전기를 생산해 탄소 및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기존 발전용 엔진 대비 효율이 높아 친환경성과 운항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소음과 진동이 적고 발전 효율이 높아 전력 소모가 큰 크루즈선에 적합한 발전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는 친환경 규제가 엄격하고 해당 선박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크루즈선에 적용 가능한 SOFC 기술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전망도 밝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SOFC 시장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설탕 없이도 부드러운 단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당 섭취를 줄이는 제로 트렌드에 맞춰, 커피믹스의 원재료 중 설탕과 물엿 대신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리시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제로슈거’의 기준인 식품 100g 당 당 함량 0.5g 미만을 충족시켰다. 게다가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와 동일한 커피를 사용해 고유의 커피향을 그대로 구현해 설탕이 없어도 모카골드 커피믹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는 20개입 5,250원, 50개입 12,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대형마트 기준)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믹스가 필요한 순간에 설탕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으로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원F&B(대표 김성용)가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인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이 판매호조를 보이자 싱글벙글하고 있다. 지난 26일, 이들 딤섬류 4종이 시장조사 전문회사인 마켓링크를 통해 ‘소매점 채널 기준 냉동만두 품목 내 딤섬의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힌 것인데, 마켓링크는 조사 기간 동안 대형마트와 기업형 체인수퍼, 조합형 마트와 개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 품목을 종합해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사실 동원F&B는 딤섬류 4종을 출시하기 전에도 개성왕만두, 감자만두 등 마니아층을 형성한 냉동만두를 대량 생산해 왔고 기존 교자와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1980년대 후반 냉장고 보급과 함께 시작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이 왕만두를 거쳐 딤섬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동원F&B가 있다는 것. 새로운 맛을 찾던 자사 연구진들이 딤섬류의 시장조사와 연구개발에만 총 3년을 매달려 이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동원F&B에 따르면 자사 딤섬류 4종은 제조법부터 남다르다. 100℃ 이상 온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에너지업계가 긴긴 추석 연휴를 끝내자마자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에 본격 돌입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하니웰과 함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시장을 겨냥한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공동 개발에 나서는가 하면, 포스코에너지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 조달망을 구축해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 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 과연 이와 같은 일련의 행보가 에너지전환과 에너지 안보 시대를 맞아 각사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얼마만한 결과물을 도출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LS일렉트릭-하니웰,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BESS 개발 맞손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손잡고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력 관리·분배 및 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식’에는 김종우 LS일렉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SK AX가 인재 육성과 제조업 및 은행 업무 혁신 플랫폼을 제안하는 등 국내 산업 전반에 ‘AX로 일하는 생태계’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어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즉, 자사에서 운영중인 사내 실전형 AX 인재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산업 전반에 ‘AX로 일하는 방식’ 확산을 겨냥한 행보로 분주한 것. SK AX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자사 구성원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AI 탤런트 랩’ 등 실전형 교육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AI 부트캠프’와 ‘AI 마스터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비개발자도 실전형 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뿐 아니라 고객사,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청년 구직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개설 두 달만에 600여명에 달하는 실전형 AX인재를 배출하며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대표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청년 구직자 대상의 ‘스칼라’ 또한 지난달 1기 과정을 마쳤으며 수료 직후 현재까지 수료자의 88%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