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손익 수직 상승 ‘SNT에너지’, 올해도 호조세 이어갈까?
지난해 매출 6천억에 영업이익 1113억 시현...전년비 영업익 400% 폭증
트럼프 LNG프로젝트로 LNG 인프라 관련 ‘에어쿨러’ 해외매출 급증 효과
iM증권 “중동·미국 등 커버리지 지역 확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될 것”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해 외형과 손익 공히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냉식열교환기 및 폐열회수장치 관련 에너지 기업 SNT에너지에 대해 올 한해 미국 등 해외 수주 확대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것 같다는 보고서가 나와 투자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이상헌, 장호 연구원이 지난 6일자 보고서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놓은 것인데, 과연 예측대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창사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동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의거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1711억, 2022년 2029억, 2023년 3220억, 2024년 2943억 에 이어 2025년엔 6061억 원을 올려 전년대비 106% 가량 성장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는 동사의 주력 품목인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의 판매, 특히 수출이 급증한데 기인한다. 실제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랭식 열교환기(AIR COOLER)’ 총 판매액은 약 5390억 원으로 전년도 2395억 대비 약 2995억 원이 늘어 106%나 급증했다. 전사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