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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핫 플레이스 예감 ‘압구정로데오점’ 초대

탐앤탐스 역사 출발점인 압구정로데오점, ‘탐앤탐스 더클래식’으로 새단장
인스타 감성 가득…“미러존, 윈도우존, 아트월존 등 SNS 핫 플레이스 기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자사의 출발과 성장을 함께한 시그니처 스토어 압구정로데오점을 더클래식(The Classic,) 압구정로데오점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그 곳으로 초대했다. 

새롭게 단장한 더클래식 압로정로데오점은 ‘We, the Classic TOM N TOMS’라는 슬로건 하에 좋은 사람들이 만나 향기로운 커피와 맛있는 프레즐을 즐기며 삶의 활력과 감성을 충전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 시작된 탐앤탐스의 브랜드 역사와 가치를 표현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매장 입구와 실내 천장 전체를 탐앤탐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건디’ 컬러로 꾸며 비쥬얼 넘치는 디자인을 연출했고, 대형 파사드를 지나 매장에 들어서면 압도적 높이의 실내 공간이 펼쳐진다. 또한 대표 메뉴인 프레즐을 직접 반죽하고 구워 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더불어 ‘더클래식’과 어울리는 공간 디자인도 선보였다. 햇볕이 가장 잘 드는 창가에는 윈도우존을 배치하여 커피를 마시며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카페 고유의 기능을 살렸다. 

또한 미러존에는 대형 거울을 설치해 탐앤탐스와 고객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연출했는데, 매장 한쪽 벽면 전체에는 탐앤탐스가 고객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동행의 메시지를 담아 갤러리탐 김미아 작가와 콜라보하여 대형 벽화를 그려 넣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더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은 1990년대 오렌지족으로 불렸던 신세대 젊은이들이 압구정동 일대를 활보하던 시절에도 거리를 지켜왔으며, 이번 리뉴얼에는 탐앤탐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적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세대를 초월하여 누구든지 언제든 찾아와 커피를 마시며 일상 속에서 편안히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탐앤탐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펼친다. 다음달 5일까지 더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을 이용 고객 중 구매 영수증 하단에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뮤지컬 공연 티켓, 클럭 마사지기,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경품 증정을 비롯하여 만원의 행복 및 다양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더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은 대한민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가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지켜온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섬세하게 디자인했다”며 “과거부터 이어져온 오랜 사랑에 힘입어 압구정로데오거리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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