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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절 만난 캐릭터 롯데제과 ‘말랑이’, 러브콜 쇄도?

신축년 소띠 해 맞아 하얀 얼룩송아지 캐릭터 ‘말랑이’ 인기 쑤욱↑
GS리테일과 손잡고 1일부터 음료·도시락 등 다양한 상품 순차 출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하얀 얼룩송아지를 캐릭터화한 ‘말랑이’의 인기가 뜨겁다. 2021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기획 상품의 주인공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

말랑이는 롯데제과의 소프트캔디 브랜드 말랑카우의 캐릭터로, 진한 우유 맛의 제품 특징을 살리기 위해 하얀 얼룩송아지를 캐릭터화 했다. 

특히 귀여운 모습과 표정으로 어린이와 여성층 선호도가 높으며 이미 인형, 핸드워시, 휴대폰 케이스 등에 활용되는 등 캐릭터로서의 상품성이 높은 것으로 입소문이 난 상태다. 


이에 롯데제과와 GS리테일은 지난 1일부터 말랑이를 활용한 15종의 다양한 기획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제품은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디저트, 과자, 위생용품 등 식품과 비식품 카테고리에 걸친 총 15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전해진다. 

우선 ‘말랑카우 그랜드야쿠르트 딸기맛’을 시작으로 ‘말랑카우 밀크에이드’, ‘말랑카우 화이트초코라떼’, ‘말랑카우 밀크카우아이스크림’에 이어, ‘말랑카우볼’, ‘말랑카우 순우유케이크’, ‘말랑카우 물티슈’ 등이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말랑이’의 캐릭터와 콘셉트를 활용해 간편하게 식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등 프레시푸드(Fresh Food) 기획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말랑이가 흰 소의 해에 어울리는 귀여운 캐릭터라는 점에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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