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한 1년을 돌아보다


(미디어온) 여성가족부는 12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1박 2일 간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관계자 및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이하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헌신한 센터 종사자, 유관기관, 멘토(길잡이) 및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5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정부3.0 취지에 따라 교육부, 법무부, 경찰청 등 유관부처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지원기관 연계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5만 6천여 명의 청소년이 꿈드림센터에 연계되었고 총 4만8천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상담, 학업·취업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규모이다.

또한 꿈드림센터를 통해 7천7백여 명이 검정고시 합격·상급학교 진학 등 학업에 복귀했으며, 5천4백여 명이 직업훈련 참여·자격증 취득·취업 등에 성공해 꿈드림센터를 찾은 청소년 중 26%인 총 1만2천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역량을 갖추게 됐다.

박선옥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은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임해주시는 일선 현장의 모든 분들과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신한은행 등 여러 민간·공공기관들이 도움을 주셔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고,
“해마다 4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두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발굴과 지원강화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