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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통, 현장확인 등 진솔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 실천방안 모색


(미디어온) 서병수 부산시장은 12월 5일(월) “서부산권 균형발전 주요 프로젝트” 사업장인 사상~하단간 502정거장 이전 예정지(감전동 새벽시장)를 시작으로 사상스마트시티내 위생사업소 등 5개소의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서병수 부산시장이 서부산의 변화와 혁신을 가시화 하기 위해 발표한 4조 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과의 격의없는 진솔한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실천방안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

먼저 서병수 부산시장은 도시철도 사상~하단간 502정거장을 방문하여 현재 정거장의 현황을 확인점검하고 이어서 정거장 이전지인 새벽시장으로 옮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502정거장 이전에 대한 시장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시장에서 오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2013년 설계된 502정거장의 새벽시장 이전은 서부산권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통해 결정됨으로써 주변 2천여명의 시민들이 추가로 도시철도 이용 수혜를 받게 된다.

이어서 43년된 노후시설인 위생사업소를 방문하여 시설 현대화와 부산구치소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아보고 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부산구치소는 법무부와 부산시가 2007년 이전을 합의하였으나 적당한 부지가 없어 지금까지 표류한 오래된 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민선6기들어 해결하게 되었다.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인 신평역세권을 방문하여 입지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향후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 민간투자자 공모를 위한 대책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주변개발과 연계한 생태 및 환경친화적 세계적인 공원 조성 예정지인 둔치도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과 주변지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원화 방안을 요구할 예정이다.

끝으로 연구개발 특구가 들어설 대저역세권 지역을 방문하여 신공항 연계 상업, 업무, 숙박, 산업 등 복합시설의 입지를 확인하고 향후 공항복합도시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현장방문으로 서부산권 균형발전 주요 프로젝트 사업이 탄력을 받아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도시 30위권 진입과 시민소득 5만불 달성이 가시화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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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