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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지역학생 위해 장학금 전달


(미디어온)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습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DD는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학생들을 연구소로 초청해 견학 및 체험 행사 등을 실시하고, 학업 장려금 지급과 학습 멘토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은 대전 본소뿐만 아니라 진해, 창원, 해미 등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에서 함께 진행된다.

그 중 유도무기 등의 시험을 담당하고 있는 안흥 소재 ADD 제8기술연구본부(이하 8본부)가 3월 30일(목) 학업장려금 지급행사를 열고 올해로 열아홉 번째 학업장려금을 지급했다. 대상은 인근 중학교 학생 30명, 고등학교 학생 20명이며, 지급 금액은 총 1,900여 만 원이다. ADD 8본부는 지난 19년 동안 총 830여명의 학생에게 3억 2천여 만 원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기 태안군수, 이용희 태안군의회의장 및 태안군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DD 연구소원을 활용한 학습멘토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실시한 학습멘토링은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해 연구소원들이 직접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학습멘토링은 연구소와 자매결연을 한 근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달인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유정규 ADD 8본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큰 꿈을 키워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어주기를 당부 한다”고 말하며 “ADD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대민협력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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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