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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로


(미디어온)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는 4월 10일부터 6월말까지 도내 및 제천시 인근 원주, 영월, 영주에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직위 전부서가 유치전담반이 되어 300여개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2학기 현장체험학습으로 엑스포를 방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계획하고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는 한방초콜릿 만들기, 약초 화분 만들기 등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과 한방약초 건강환·비누·향기주머니 만들기, 내의원 체험 등 원리 이해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도전! 한방 골든벨, 한방 마술쇼, 어린이 한방 인형극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한방바이오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한방과 전통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단체 사전예매를 할 경우 청소년(중·고생) 4,000원, 어린이(초등생) 2,000원으로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유치원생 무료) 구입금액의 50%를 엑스포 현장과 제천 시내 일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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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