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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 화재, 소화기로 신속 진화


(미디어온) 대전동부소방서는 지난 13일 밤 11시 26분경 대덕구 오정동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이웃 거주자 강00(여, 23세)씨가 집안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한 후 전원을 미처 차단하지 못한 부주의로 발생하였으나, 화재 발생 상황을 인지한 이웃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화재 발생 초기에는 소화기 한 대가 큰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집 안에 소화기를 꼭 비치해 둘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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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