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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웃어야 아이가 웃습니다’,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열려


(미디어온) 경상남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19일 ‘부모가 웃어야 아이가 웃습니다’라는 주제로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대에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장날 보라데이 캠페인 중 첫 번째 실시하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원, 자원봉사자, 자율방범대, 용원중학교 학생 등 총 150여명이 3개조로 나누어 진해농협 용원점, 용원시장, 용원동 어판장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보부스도 설치하여 홍보리플릿 배부, 홍보물 게시, 체험 활동 등의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에 함께 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용원중학교 학생은 “가정폭력이 보통 드라마나 영화, 뉴스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가정폭력의 심각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며, “무엇보다도 관심과 신고가 가정폭력 예방에 필수사항이란 걸 인식하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더욱 뜻 깊은 날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아동·여성 폭력예방을 위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가정폭력 신고 및 성폭력 발생비율이 높은 김해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함안군 5개 시군에 대하여 ‘찾아가는 폭력예방 순회교육’ 실시한다. 여성폭력 비율이 높은 창원시 등 7개 시군에서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사업과 병행하여 ‘장날 보라데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예방 캠페인’을 도내 대학교 2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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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