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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호 소방장 ‘KBS 119상’ 본상 수상


(미디어온) 충남소방본부는 119광역기동단에 근무 중인 백정호 소방장이 21일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는 KBS 119상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사고 수습 활동을 비롯해 각종 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 홍보 활동에 노력한 소방공무원에게 주는 119 최고 영예의 상이다.

백 소방장은 지난 200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9년 동안 119구조대 등 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 출동해 837건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백 소방장은 특히 전문구조대원으로 구조 기술 연구, 장비 개발, 안전사고 예방 홍보에도 앞장서는 한편, 심폐소생술 보급, 독거노인 자원봉사활동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백 소방장은 이번 KBS 119상 본상 수상과 함께 1계급 특진의 영예도 안게 된다.

백 소방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한 임무를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부름에 귀 기울이는 믿음직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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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