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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홍보대사에 성악가 배재철 씨 위촉


(미디어온)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이 26일 성악가 배재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 씨는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에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배 씨는 세계 무대에서 극찬을 받는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5년 갑상선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하면서 목소리를 잃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는 성대 기능 회복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을 통해 목소리를 회복하고 재기에 성공했다. 그의 이야기는 2014년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로 제작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배재철 씨는 꿈에 도전하는 이웃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하는 소망은행 캠페인에 참여하며 한부모 여성 가장, 북한 이탈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열매나눔재단 개요

2008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개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서울시, 고용노동부, 한국수출입은행, SK이노베이션 등의 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본 개인창업, 사회적기업 지원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으로 500여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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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