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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경쟁률 최고 54대1 마감

29일 청약 결과 1만4605명 몰려...평균 18대1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과 두산건설, 롯데건설이 의정부에 공급하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이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당해 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9일(목) 1순위 청약을 받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청약결과 82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4,605명이 몰리면서 평균 1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1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98㎡로 14가구 모집에 758명이 청약을 하며 5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전용 ▲49㎡는 13.68대 1 ▲59㎡A는 12.97대 1 ▲59㎡B는 9.97대 1 ▲59㎡C는 10.62대 1 ▲59㎡D는 19.29대 1 ▲59㎡E는 6.63대 1 ▲72㎡A 30.97대 1 ▲72㎡B 21.73대 1 ▲84㎡A는 49.01대 1 ▲84㎡B는 3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상업시설, 자연환경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GTX-C노선 개통 호재도 있는데다, 의정부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견본주택 오픈 당시 상담을 받았던 사람들이 청약에 대한 의지가 높았고,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이 마감된 만큼 좋은 계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총 2,473세대 규모이다. 1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12개동, 1,905세대,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5개동, 568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9월 5일(목)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9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받는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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