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김장체험 페스티벌과 함께 3년 연구로 완성한 진(眞)유정란을 출시하고 각각의 행사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상하농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7일까지 개최하는 김장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건강한 밭에서 건강한 밥상으로,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가족이 함께 전통 김장을 배우고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김장체험은 100% 국내산 재료로 진행되며, 고창산 베타배추와 무,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춧가루, 고창 갯벌에서 채렴한 천일염을 사용한다. 특히 베타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베타카로틴이 158% 높아 속이 은은한 오렌지빛을 띠며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프리미엄 김장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상하농원 발효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특제 육수와 세 가지 액젓이 조합된 김장 양념은 깊은 풍미를 더 해 김치 본연의 맛을 완성한다는 것이 농원 측 소개다. 특히 이날 담가보는 김치는 단순한 체험용을 넘어, 상하농원의 프리미엄 김장김치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의 천일염, 해풍 맞은 고춧가루, 그리고 국산 멸치, 다시마, 표고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제3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8월 28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 RE100, 지역 협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경기도 내 기후테크 기업 및 정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RE100·CBAM 등 글로벌 기후 규제 대응과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산업계·정책·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실무 중심의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와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도 마련돼 있다. 먼저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 구대완 본부장이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한 경기 RE100 추진 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RE100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서 글래스돔코리아 PCF팀 염윤호 LCA스폐셜리스트가 경기RE100 이행을 위한 산업별 추진 계획을 주제로 기업들의 ‘제품 탄소 발자국(PCF) 검증과 전과정 평가(LCA) 사례’를 소개하며 RE100과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접근법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3월 31일까지 갤러리탐 59기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59기 전시는 루시드로잉 작가와 김묘빈 작가의 앵콜전으로 열리는데, 먼저 우리의 삶에서 함께 변화해 온 건물들의 자화상을 기록하는 루시드로잉 작가의 ▲’그 시절, 그날들’은 탐앤탐스 블랙 그레이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래된 가게와 집을 그려낸 ‘우리 동네 시리즈’와 100여 년의 역사를 버텨온 우리의 근대 건축물을 그리는 ‘우리의 기록’ 2가지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겹겹이 쌓아 올린 펜의 터치로 오랜 세월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고 있는 건물들의 모습을 세밀하고 따뜻하게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탐앤탐스 창동본점에 전시된 김묘빈 작가의 ▲‘오묘한 휴식 : 달콤한 도피’는 현대인들의 중요한 쉼터이자 달콤한 도피처인 카페의 풍경을 작품에 담아냈다. 디저트를 현실의 욕망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로 활용하며, 상상의 도피처가 되어주는 거울 속 세상의 이미지를 통해 욕망을 컨트롤하고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생크림의 부드러움, 그 위에 놓인 딸기의 선명한 색채, 케이크 조각들 사이로 전해오는 보슬보슬한 질감 등 작고 아기자기한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2025년, 지구는 뜨거운 경고장을 내밀었다. 불타는 숲, 전력망을 위협하는 폭염, 그리고 바다 깊숙이까지 스며든 열에서 드러난 일상의 풍경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았고, 기후 위기는 숫자가 아닌 체감으로 다가왔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운영하는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 이하 C3S)는 지난 1월 발표한 〈2025 was the third warmest year on record〉 보고서에서 지난해가 관측 사상 세 번째로 더운 해였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폭염의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솟는 기온은 곧바로 경제적 손실로 이어졌다. 산불은 관광업과 농업을 무너뜨렸고, 폭풍은 보험 산업을 뒤흔들었으며, 전력망을 압박한 폭염은 에너지 비용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바다마저 뜨거워지며 어업과 해운업에 장기적인 타격을 예고했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경제를 직접 흔드는 가장 값비싼 위기로 변모하고 있다. ◆ 3년 평균 지표면 기온, 사상 처음으로 1.5도 돌파 C3S에 따르면 2025년 평균 지표면 기온은 14.97℃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출판사 김영사와 손잡고 진해중인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이 투자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느린 커피 문화캠페인으로, 출판사 김영사와 함께 ‘읽는 휴식’에 관한 주제로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캠페인 기간중에는 북토크와 디카페인 나이트 행사가 진행되고, 폴 바셋 80개 매장에서는 북스테이션도 운영된다. 이중 북토크는 ‘진정한 쉼’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코리아나호텔점에서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한 ‘쉼과 기록, 기록과 자유’라는 주제로 펼쳐진데 이어 15일에는 한남 커피스테이션점에서 나태주 시인 딸, 서울대 나민애 교수와 함께 ‘시 한 편이 만드는 작은 쉼표, 아이와 부모를 잇는 마음’주제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20일 혜화역점에서는 밀라논나(장명숙) & 이경신 작가와 함께 ‘세대를 잇는 일, 삶을 나누는 쉼’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디카페인 나이트는 ‘리딩 나이트’와 ‘라이팅 나이트’를 주제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업계가 추동시즌을 맞아 픽셀(pixel)처럼 다양한 경험과 취향을 쫓는 소비자들의 오감을 깨워줄 5가지 맛 메뉴를 제안했다.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초코부터 상큼한 라임, 짭짤한 솔티드 카라멜, 쌉싸름한 말차, 매콤한 진저에 이르기까지 미각을 사로잡을 시즌 메뉴를 선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선 것. 업계에서 전해온, 기분 따라, 취향 따라 골라 먹기 좋은 추동시즌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할리스는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쌀쌀한 가을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는 시즌 메뉴 3종을 선보였다. ‘Bear Loves FALL’을 테마로 귀여운 할리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헤이즐넛 초코크림 라떼’와 ‘초코 생크림 가득 카스텔라’, 그리고 진한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느껴지는 초코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얹어 달콤함과 쌉싸름한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초코 티라미수 롤’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엔젤리너스는 라임의 상큼한 맛으로 청량함을 선사할 메뉴를 출시했다. ‘제로슈가 라임 콤부차’는 콤부차에 제로슈가 라임베이스로 상큼함을 더하고, 비타민 얼음을 넣어 건강까지 더한 비타민 음료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hc치킨과 컴포즈커피가 마블테마 러닝 축제 스폰서로 나서는가 하면,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행사를 후원하는 등 소비자 소통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한편으로는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이자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에서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는 마블 테마의 러닝 축제 ‘마블런 서울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직접 만난다. ‘마블런’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Marvel)’을 테마로 한 러닝 행사로, 국내에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모집 인원 1만5천 명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bhc는 참가자 전원에게 달콤 짭조름한 뿌링클 시즈닝과 고소한 나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bhc의 ‘뿌링클 나쵸’가 포함된 완주 패키지를 제공한다. 더불어, 서울광장 내 이벤트 부스에서는 ‘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컴포즈커피가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5년 세계 헌혈자의 날(6·14) 기념행사’에 3년 연속 ‘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3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및 관계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장, 서울시 교육감, 대한적십자사 회장 및 혈액관리본부장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컴포즈커피의 ‘찾아가는 커피트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아이스아메리카노 600잔과 자몽에이드 400잔 등 총 1,000잔의 무료 음료를 헌혈 참여자 및 행사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한 잔의 여유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선사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헌혈 후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금세 기운이 차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 환자통장의 예금을 가족 명의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송금 행위는 길게는 몇 년에서 짧게는 며칠 사이에 이뤄지기도 한다. 세무대리인으로서 상속세 신고를 위해 통장 내역을 살피던 중, 앞서 말한 가족 간 송금 기록을 발견하면 난감한 생각이 든다. 피상속인(망인)이 생전 가족에게 송금하는 경우는 아래의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실제로 증여 행위가 있는 경우 ② 사망 전 금전을 상속인에게 송금하여 상속재산을 줄이기 위함. ③ 건강이 악화하여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겪기 전에 생활비, 병원비 등 확보 ④ 단순 상속인의 명의를 빌려 차명계좌로 관리 ⑤ 상속인에게 돈을 대여 상속세및증여세법에는 ‘10년 내’ 법정상속인에게 증여한 금전이 있으면 이는 상속재산에 포함하게 되어있다. (상속세및증여세법 제13조 제1항 제1호) 따라서 위 ①, ②는 증여재산으로 보아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③, ④는 실제 피상속인의 금융재산과 다르지 않음으로 증여 여부와 관계없이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⑤는 피상속인에게는 채권에 해당하여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한마디로, 생전에 피상속인의 금융재산을 가족에게 이전하는 어떠한 행위도 상속재산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평택시 등과 함께 지역 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현대차그룹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수소 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상청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평택항을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해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과 평택시 등은 ▲평택항 기아·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내 수소 연료전지(FC) 발전기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진행 ▲평택항 일대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항만장비 및 트럭, 수소 충전소, 수소·암모니아 벙커링 등 친환경 항만 전환에 관한 지원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과 관련된 협약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평택항 인근 수소 생산 단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달 28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용호초등학교(교장 권명숙)에서 초등학교 도서 지원 프로그램인 ‘제9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서식품은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초등학교 한곳을 선정해 도서 기증과 함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대구용호초등학교가 선정되었다. 대구용호초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에 대한 열의가 높고 도서관 이용률 또한 매우 높은 편이나, 도서와 서가 및 저학년 독서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서식품은 이번 꿈의 도서관을 통해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구매해 기증하는 한편, 도서관 내 노후화로 파손된 서가를 교체하고 새로운 서가를 설치했다. 또한 저학년용 독서 공간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꿈의 도서관’을 통해 학생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6일, 자사 윤홍근 회장이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의 13대 회장에 추대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윤홍근 회장은 지난 5일 사업회 정기 총회 이사회에서 새롭게 인준을 받고 12대에 이어 1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 강점기인 1923년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는 등 항일 무장 투쟁을 이끌었고, 같은 해 22일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일 대 천 전투' 중 순국했다. 사업회는 김상옥 의사의 독립정신과 민족정기 선양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선생, 이시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 54인에 의해 1948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 2021년 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특별전 ‘김상옥, 겨레를 깨우다’, ‘항일 서울시가전 승전 기념식’ 등의 행사들을 후원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김상옥 의사의 애국정신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어 큰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메타킹 커피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딸기 시즌으로 돌아왔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음료 2종과 직접 제조하는 파이 2종을 지난 8일 선보인 것. 이번 신메뉴는, 딸기의 달콤함과 레몬의 새콤함을 이색적으로 살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HOT/ICE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딸기 레몬 블랙티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새콤달콤한 딸기와 레몬에 홍차를 조합하여 깊은 풍미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데, 진하게 우려낸 홍차 특유의 개운한 맛은 살리고, 딸기와 레몬의 상큼함으로 블랙티의 떫은 맛을 잡아 훌륭한 밸런스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또 ▲딸기 레몬 에이드 슬러쉬는 진한 딸기와 레몬 에이드를 함께 갈아 슬러쉬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도 시원하고 청량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밖에 함께 출시된 베이커리들도 눈에 띈다.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와 진한 크림치즈의 조화를 보여주는 ▲딸기&크림치즈 파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 과육과 진한 크림치즈의 부드러움이 일품이고, ▲딸기&애플 파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웰니스 식품 브랜드인 ‘킬로리’ 및 아이돌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손잡고 헬시플레저 컨셉 푸드인 브리또 2종과 음료, MD상품 등을 줄줄이 선보이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21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브리또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브리또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하루 에너지 보충’이라는 콘셉트 아래, 카페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당 제육 단백 브리또’ ▲‘저당 찜닭 단백 브리또’ 등 2종으로 출시됐으며, ‘저당 제육 단백 브리또’는 매콤달달한 제육의 풍미가, 또 ‘저당 찜닭 단백 브리또’는 매콤하고 감칠맛이 특징인 찜닭소스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특히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약 74% 줄였으며, 백미 밥 대신 곤약 밥을 사용해 포만감을 높이면서도 칼로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칼로리·저당 식품 브랜드 ‘킬로리(Killorie)’와 협업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10.23.~10.24.)가 경기도를 기후경제 대전환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부대행사인 ‘기후테크 세미나’를 통해 ‘기후금융과 기후테크의 투자·정책·시장 전략’을 심층 논의하며 기후테크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 ‘기후경제 비전’ 선포와 ‘협력 얼라이언스’ 출범 우선 10월 24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비전 선언’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육성’, ‘2030년까지 3개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를 제시하며 기후경제 선도지역으로의 의지를 다진다. 또한 경기도와 공공기관, 대기업, 투자사, 기후테크 기업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협약식도 열린다. 이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부터 투자 유치, 실증 사업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성장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 심층 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