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부부의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 가입식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거행됐다. 지난해 12월, 김호연 회장 부부는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각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아너스클럽 284호와 285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김호연 회장과 김미 관장은 부부가 동시에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21번째 사례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록됐다. 이날 가입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김호연 회장 부부에게 아너스클럽 가입패와 함께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적십자 활동 재원 조성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전수하는 표창이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더불어 이날 빙그레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하는 성금은 총 3억원으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AX(김완종 사장)가 산업현장의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안전·보건·환경) 서비스인 ‘CEO 안심 패키지’를 선보였다. 16일 SK AX에 따르면 이번 ‘CEO 안심 패키지’는 AI기술을 활용해 사업장별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의무를 이행했는지 관리하는 한편,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SK AX 측은 “중대재해로 인한 책임 가중, 기업가치 훼손 사례가 늘어나지만 사업 현장의 CEO들은 의사결정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CEO 안심 패키지’를 통해 기업 경영진들이 안전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6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이는 처벌 완화가 아니라 예방 투자를 전제로 한 목표다. 로드맵에는 위험성평가 의무 강화,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대상 확대(50인 이상까지 단계적 확대) 등 기업 안전관리 비용을 늘리는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CEO 안심 패키지’의 경쟁력은 AI 기술의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 굽네, BBQ, 푸라닭 등 주요 치킨업체들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치킨을 지향하는 신메뉴를 선보이는가하면, 6·25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표현하는 영화 제작을 후원하고 다채로운 가격 할인 이벤트를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선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업체의 프로모션에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hc,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 출시...… 비어존 특화 안주 3종도 선봬 외식전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치킨 ‘스윗칠리킹’을 공식 출시하고, 비어존 매장 특화 안주 3종을 지난 18일 새롭게 선보였다. 신메뉴 ‘스윗칠리킹’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슬로건처럼, 눅눅하고 텁텁했던 기존의 ‘빨간 양념 치킨’의 틀을 깬 ‘바삭한 양념치킨’이다. 이번 ‘Juicy’ 콘셉트의 ‘스윗칠리킹’ 출시로, bhc는 2월 ‘Crispy’를 극대화한 ‘콰삭킹’, 7월 ‘Tasty’를 강조한 ‘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장학생 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소형모듈원전(SMR)이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안전성과 유연성, 다양한 활용 가능성 덕분에 미래 에너지로서의 잠재력은 분명하지만, 기술적 현실과 제도적 장벽은 여전히 높다. 여기에 정부 내 정책 혼선까지 겹치며 산업계와 지역사회는 혼란을 겪고 있다. SMR이 실험실을 넘어 현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과 제도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 누적 투자 규모만 6,700억 달러에 달하는 황금시장 탄소중립의 기치가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존 화석연료 발전은 쇠퇴일로의 위기에 처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 역시 앞으로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처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SMR이다. 기존 원전 발전과는 다른 결을 지닌 SMR에 전 세계 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며 사업화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진심인 기업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관련 사업에 매달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AI 데이터센터용 무탄소 전력공급을 위해 테라파워를 공동 설립하고, 나트륨 냉각재 기반의 차세대 SMR 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울산 도심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다양한 수목을 갖춘 도심 내 생태 숲으로 거듭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힌 것인데,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자 하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꽃이 아름답고 튼튼한 애기동백과 산수유, 정원의 정취를 담은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 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이로써 곤충과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예가람저축은행(대표 노용훈)이 지난 20일, 남대문 본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선포식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내부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예가람저축은행은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법 준수 ▲투명경영 실천 ▲윤리적 경영 문화 정착 ▲이해관계자 신뢰 강화 ▲지속적인 교육과 감시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 대응 능력 강화를 약속했다. 노용훈 예가람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윤리적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2023년부터 진행해 온 공병 수거 운동인 ‘테라사이클 캠페인’의 성과를 공개했다. 21일 닥터지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테라사이클과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312kg의 공병을 수거하고, 이를 통해 약 73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절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년생 소나무 약 110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력해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전개,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하는 고객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3개년간 상반기 기준 공병 수거 건수는 2023년 44건에서 2024년 74건, 2025년 88건으로 지속 증가해 2023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캠페인 시작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누적 수거될 공병은 약 372kg에 달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기부까지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 22일 ‘떡꼬치 프레즐 2종’을 선보이며 원조 프레즐 맛집의 행보를 잇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프레즐에 한국 식문화 고유의 정체성과 매력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K-팝, K-드라마와 함께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푸드의 대표적인 효자 품목인 떡볶이에서 착안,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입맛까지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메뉴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떡꼬치 프레즐은 뜨끈뜨끈하고 바삭한 하트 프레즐에 마성의 양념 소스를 듬뿍 발라 냄새부터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떡을 하나씩 쏙쏙 빼먹는 재미가 쏠쏠한 떡꼬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해 제공된다. 이어 ▲떡꼬치 도그 프레즐은 기다란 프레즐 안에 소시지를 넣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을 살리고 떡꼬치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풍성한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는 것. 게다가 떡꼬치 양념은 프레즐 디핑 소스 라인업에 추가되어 다른 프레즐 메뉴와도 취향껏 즐길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밥, 면, 떡 어디에 활용해도 맛있
[엔트로피 타임즈] 지난 10년간 산업경제뉴스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서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시대의 변화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 엔트로피 타임즈로 다시 태어납니다. 엔트로피 타임스는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오늘날, 그 속에서 질서를 찾고 미래를 내다보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이름의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교체가 아니라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입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전하며, 사회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엔트로피 타임즈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큰 책임과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시대의 매체가 되겠습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2026 병오년(붉은 말) 새해를 앞두고 식음료 및 뷰티업계가 일출 명소에서 즐기는 특별한 조식 메뉴와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한정판 에디션을 제각각 선보여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CJ푸드빌 N서울타워, 2026년 새해 조식 메뉴 한정 운영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2026년 1월 1일 단 하루, 엔그릴과 한쿡에서 특별한 조식 메뉴를 선보인다. N서울타워는 남산 정상에 위치해 매년 해맞이 명소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다. 먼저 N서울타워 최상층에 위치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은 오전 6시 50분부터 8시 10분, 8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일출 전후 두 타임으로 ‘뉴 이어 브렉퍼스트(New Year Breakfast)’를 운영한다. 크로와상과 브레드, 그릭 요거트, 트러플 스크램블 에그, 잠봉, 구운 야채, 커피 등으로 구성된 프렌치 감성의 캐주얼 플레이트 메뉴를 남산의 아침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엔그릴은 코스 요리와 함께 서울의 전경을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할 수 있어 프러포즈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N서울타워 T3층 한우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빙그레가 지난 2일 열린 ‘2025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행사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국민대회와 함께 사회 각 부문별로 탄소 감축 성과와 지속가능성, 사회적 확산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 국민대회는 지난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으며, 빙그레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주요 제품의 포장재 경량화와 재활용 등급 개선, 친환경 시설 전환 등 전사적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는 다년간의 포장재 개선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했다. 주요 아이스크림과 스낵 제품의 포장 필름 두께를 축소하고 음료 및 발효유 PET 용기 경량화를 적용해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2025년 현재, 국내 수소차 등록대수는 4만대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수소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수소충전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수소차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차는 있는데 충전할 곳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6년도 환경부 예산안에는 수소충전소 관련 구체적인 계획이 빠져 있어, 정책의 연속성에 대한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 170대당 1기에 불과한 수소 충전소 실태 참혹 “수소차를 샀는데, 충전하러 왕복 100km를 달려야 한다면 그게 과연 친환경일까.” 수소차를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터져 나오는 대표적인 불만이다.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수소차 등록 대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해외 주요국들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충전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한국은 규제와 예산, 부지 확보 문제로 인해 충전소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등록대수가 4만대에 가까운 국내 수소차 시장을 생각한다면 쉬이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수소경제 종합정보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한화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것으로, CDP 평가 최고 등급인데, 이로써 동사가 줄기차게 추진해온 ESG 경영 성과를 공인받은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에 대한 정보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 평가는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더불어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 목표, 실행 등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기업에 상위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는 지난 4월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도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는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BNK경남은행과 토스뱅크가 상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양 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토스뱅크와 ‘공동 상품 개발 및 상호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BNK경남은행이 지난 11일 밝힌 것. 이날 토스뱅크 본사(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은행장과 토스뱅크 이은미 은행장과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은행은 ▲공동 상품 개발ㆍ출시ㆍ운영 및 관리 ▲상품 및 서비스 공동 마케팅 ▲서비스 관련 제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출시될 공동 상품은 고객이 토스뱅크앱(App)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에서 각각 심사를 진행한 후 대출 한도와 금리가 공동으로 결정되는 개인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은 토스뱅크앱에서 실행되며 고객은 원리금 수납, 각종 증명서 발급, 고객 상담 등 다양한 대출 관련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미국 포브스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은행 한국 부문 1위로 선정한 토스뱅크와 첫 협력 사업으로 공동대출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양사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