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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 대공무기, 이란 사태로 활짝 웃을까?...새 기회 열려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대한민국 방위산업( K-방산) 특히 각종 미사일과 드론 등 대공무기 생산업체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은 지상무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면 이번 사태는 미사일과 대공무기 중심의 전황이 전개됨에 따라, '천궁-II'를 필두로 한 국산 무기체계의 수요가 단기적 인도를 넘어 장기적 추가 발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일 발간된 iM증권 리서치센터 변용진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공습으로 이란의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였으나 곧바로 후속 수뇌부가 구성되었고, 중동지역의 미군부대 등에 대한 반격을 개시하며 사태는 격화되고 있다. 이란은 강력한 보복을 천명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역시 추가 공격을 예고하면서 향후 정세는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스라엘은 물론 미군기지가 있는 카타르, UAE, 바레인, 쿠웨이트 등에 공습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도하는 등 중동국가 전역으로 위협이 퍼지고 있

    • 민경종 기자
    • 2026-03-04 13:41
  •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17일 개최, 수소·ESS 기술 트렌드 집중 조명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RX Japan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전문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 봄 전시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은 수소·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자리다. 한국 기업 20여 곳을 포함해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최근 한국 에너지 시장에서는 수소 에코시스템 구축, ESS 안전성 및 계통 안정화, 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운영과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아시아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정책 확산에 따라 수소 및 ESS 중심의 투자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산업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소 생산·저장·운송 기술 기업, 전력 인프라 및 ESS 전문 기업, 배터리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솔루션 기업 등 국내

    • 손영남 기자
    • 2026-03-04 13:11
  • [단독] 영국 매체들 “미국, 핵실험 감추려 갑자기 이란 공습”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미국의 대표적인 핵실험 기지가 위치한 네바다주의 비밀 설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영국 신문이 2일(런던 시간) 보도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이날 “과거 핵무기 실험이 진행됐던 미국 네바다주의 비밀군사기지, 일명 ‘52번 기지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기습공격 때 핵실험 한 정황” 신문은 "미국의 가장 비밀스러운 핵실험 기지 중 한 곳 근처에서 일련의 의문의 지진이 기록됐다”면서 “수십 년 동안 미군이 이 외딴 지역에서 실험용 항공기 시험과 핵무기 개발을 진행해 온 것으로 여겨졌다”고 논평했다. 네바다 소재 대규모 핵실험 단지인 ‘사이트 52’는 토노파 시험장으로 불리운다. 사이트 52는 더 유명한 ‘사이트 51’ 기지가 소재한 단지에 인접해 있다. 영국 매체인 <데일리 메일>과 <아이리시 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지진학자들은 이 지역에서 규모 2.5 이상의 지진을 16차례 기록했다. 최근 한 주 동안 규모 1.0에서 3.0 이상에 이르는 지진이 100차례

    • 이상현 기자
    • 2026-03-03 09:26
  • 이란 때린 미국, 진짜 노림수는 에너지 시장조성자 지위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미국과 이란의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운송량의 20%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란산 석유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서아시아(중동) 석유 수송에 가장 크게 의존하고 있는 지역은 중앙아시아를 뺀 앗아 전체로 봐도 무방하다. 중국과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는 물론 인도 등 남아시아, 특히 한국은 중동산 석유가 무려 70%를 차지한다. 정황상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국제 에너지시장가격은 일시적으로 출렁이고 원래 양상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전쟁이 어떤 강대국 전략에서 나왔는지를 알면 지구촌 에너지 수급지형이 전략적으로 변경되는 주요 전환점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에너지 순수입국 한국은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악재만 가득하다. 다만, 미국과 러시아가 지구촌 에너지 시장조성자 역할을 중동으로부터 가져간다면, 그래서 미러가 당분간 협력적인 과점(Oligopoly)을 유지한다면 그 틈바구니에서 러시아 에너지 장기계약을 맺어 단기 및 중기 에너지 안정을 꾀할 수 있다. 한국, 이란 전쟁에 원유와 LNG 수입 모두 직격탄 한국이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 순위는 시기별

    • 이상현 기자
    • 2026-03-02 13:18
  • EU 규제發 포장 구조 재편.. 저탄소 경량화, 기업 생존 가른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포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못하면 수출조차 힘들어질 판이에요.” 유럽연합(EU)이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포장 규제가 국내 수출 기업들에 현실적인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의 ‘친환경 포장’은 환경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진 사안이었지만 앞으로는 기업 매출, 나아가 수출을 좌우하는 문제로 진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재활용 가능성, 재활용 원료 사용 비율, 탄소 배출량을 입증하지 못하면 공급망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현실로 바뀐 탓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이하 PPWR)가 있다. 이 규정은 모든 포장의 재활용 가능성 확보, 플라스틱 포장 내 재활용 원료 의무 함량 적용, 과대포장 제한, 포장 최소화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EU 시장 접근 조건을 제도화한 조치로 평가된다. EU 집행위 자료에 따르면 2030년 이후 재활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포장재는 시장 유통이 제한될 수 있으며, 플라스틱 포장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재활용 원료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원재료 구성과 공정 효율, 탄

    • 손영남 기자
    • 2026-02-28 14:28
  • [인지전쟁] "부차 사건, 한달만에 끝낼 전쟁 4년 넘긴 결정적 계기"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지난 2022년 3월말 우크라이나 부차시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 412명을 학살한 뒤 시체를 거리에 방치한채 이 지역을 떠났다는 이른 바 ‘부차학살’ 서사는 조작된 것이기 때문에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엔도 인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엔 관계자들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은폐되고 있는 곳은 사건의 도발적인 성격과 조작된 사실에 대한 광범위한 인식 때문이라고 비공개적으로 시인했다는 주장이다. “희생자 가족들 사망 확인할 수 있는데 왜?”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7일(이슬라마바드 현지시간) 열린 ‘모스크바-이슬라마바드 언론 포럼’에서 “러시아는 부차 사건을 포함한 여러 사건을 도발과 허위정보,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거듭 강조해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자하로바는 “러시아는 유엔 사무총장에게 요청했고, 유엔이 사망자 명단을 제공하고 중재자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엔 관계자들이 물밑에서 우리에게 ‘이것은 도발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하로바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사진, 인터뷰에 응할 수 있는 유족,

    • 이상현 기자
    • 2026-02-28 12:14
  • 한국항공대, 무탄소 가스터빈 국가 R&D 맡는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항공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혁신연구센터’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원을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혁신연구센터를 구축하고,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분야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암모니아 등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연료를 활용하는 차세대 가스터빈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의 설계·제작·안전·운용 전 주기 기술을 아우르는 국가 R&D 거점으로 기능하며,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연구의 핵심은 고온 환경에서 운용되는 가스터빈 핵심 부품의 소재·제조·품질평가 기술 확보다. 무탄소 연료는 기존 화석연료 대비 연소 특성이 달라 고온 안정성, 연소 제어, 내구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고내열 소재 개발과 정밀 가공·적층제조 기술, 신뢰성 평가 체계를 구축해 상용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스터빈 시스템 운용 기술도 중점 연구 분

    • 손영남 기자
    • 2026-02-27 15:41
  • 2년 연속 영업적자 한화솔루션, 올해 흑자 가능성과 키 포인트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미국시장서 태양광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시장지배자 중국 업체들의 구조조정과 美정부의 태양광사업 지원 정책에 힘입어 2024, 2025 회계연도 연속 영업적자를 끊어내고 올해 영업흑자로 돌아설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태양광업계에 따르면 미국 내 태양광발전 신규 설치량이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미국 내 유틸리티급 전력 설비의 51%를 태양광이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약 43.4GW의 신규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다. 게다가 최근 AI, 빅테크 데이터 센터, 제조업 부활로 전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가장 빠르게 설치 가능한 태양광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했기 때문. 특히 신규 프로젝트의 50% 이상이 텍사스(40%), 애리조나(6%), 캘리조니아(6%), 미시간(5%) 등 4개 주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태양광 패널, 모듈 등 미국 태양광 부품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생산 과잉으로 인해 구조조정 작업을 전개 중이어서 동사의 사업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DS투자증권 안주원 애널은 지난 6일자 분석보고서에서 “미국 내 태양광 업황 반등의

    • 민경종 기자
    • 2026-02-27 11:19
  • “AI는 찬성, 오염은 반대” 데이터센터 논쟁 본격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AI 산업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삼은 한국은 동시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을 국제사회에 약속했다. 일견 양립되기 어려운 두 사안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만큼 앞으로의 난관이 만만찮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산업 육성과 환경 부담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할 지가 정책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확장에 필수적인 전력망 확보, 이와 함께 그로 인해 빚어질 기후 악화를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 ◆ AI 시대의 그림자, 데이터센터가 남긴 전력·탄소의 과제 바야흐로 인공지능(AI)의 시대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미래의 기술 쯤으로 치부되던 인공지능은 이제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활용 가능한 기술로 올라섰고 거의 모든 산업이 이에 의존하는 처지에까지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과 산업의 중심에 자리한 인공지능이니만큼 각국은 이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실정.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다. 초거대 모델과 고성능 반도체,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경쟁적으로 투자하며 사활을 걸고 있다. 온통 장및빛 전망만이 가득한 상황이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 역시 존재하기 마련.

    • 손영남 기자
    • 2026-02-26 19:42
  • [부고] 송기현(조세금융신문 부사장)·송기봉(전 광주지방국세청장) 모친상

    ▲ 고인 : 김양선(향년 91세) 님 ▲ 별세 : 2026년 2월 25일 오후 3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입관 :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 발인 : 2026년 2월 28일 오전 7시 20분 ▲ 장지 :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용인로뎀파크 ▲ 전화 : 02-3010-2000

    • 민경종 기자
    • 2026-02-26 10:53
  • K-방산 수출이 순조로울까?…미국의 어깃장 감지돼

    [엔트로피타임즈=이상현 편집위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24일(서울 시간) 오후 1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실장은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협력의 진전을 위한 방문이라고 직간접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18일(아부다비 시간) UAE를 국빈방문, 8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8개 분야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민간 원자력 ▲국방 및 방위 기술 ▲수자원 ▲공중보건 및 의료 ▲교육 ▲문화 및 인적교류 ▲UAE K-시티 설립 등 신규 프로젝트 등이다. 8개 분야에서 가장 먼저 가시권에 들어온 분야는 ‘국방 및 방위 기술’ 분야. 수니파 실용주의 노선을 걸어온 UAE가 “한국과의 방위산업 협력을 통해 무기 공동개발과 현지 생산을 포함한 방산 협력 강화하겠다”는 계획이 정상 공동성명에서 언급됐다. 이에 따라 양국은 서아시아(중동) 지역 군사안보상 현지 생산을 강화, 자국 군사안보와 안정적 방산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견됐다. 서아시아 지역 이외에도 제3국에 무기 등의 공동 수출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이 KF-21 보라매 전투기를 비롯한 무기를 UAE에 차질 없

    • 이상현 기자
    • 2026-02-26 08:13
  • 멸균팩재활용·녹색인증비닐·전자영수증...친환경 '잰걸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이상기후와 소음, 매연 등 각종 공해로 신음중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다채로운 친환경 행보로 분주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각각의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내로라하는 명성과 업력을 가진 업계 내 대표적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동서식품은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자사 대표 제품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에 나섰다. 멸균팩은 주로 두유나 주스 포장에 사용되며 종이,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로워서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되어 왔다. 이에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하기로 한 것인데,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인데,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

    • 민경종 기자
    • 2026-02-25 17:13
  • 중국 통웨이, 경쟁사 인수… 한국 태양광 업계에도 파급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중국 태양광 산업이 또 한 번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25일 블룸버그는 세계 최대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제조업체인 통웨이가 경쟁사 'Qinghai Lihao Clean Energy' 인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병은 공급 과잉으로 흔들리던 산업을 재편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에도 원재료 가격 안정과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상반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공급 과잉의 끝, ‘질서 있는 감산’ 신호탄 통웨이의 인수 시도는 최근 몇 년간 누적된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의 후유증 속에서 등장했다. 그간 중국 태양광 기업들은 공격적인 증설 경쟁을 통해 세계 생산능력의 절대다수를 차지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수익성 악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폴리실리콘과 셀 가격은 급락했고, 다수 기업이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이 스스로 가격을 무너뜨리는 ‘과잉 경쟁’의 덫에 빠진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통웨이의 인수 추진은 ‘질서 있는 감산’과 ‘시장 통제력 회복’을 동시에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는 것이 블룸버그의 분석이다. 이미 폴리실리콘부터 셀·모듈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갖춘 통웨이가 경쟁사까지 흡수할 경우, 생산량 조절과

    • 손영남 기자
    • 2026-02-25 15:51
  • [황의 e법칙] “판단 멈추면 종말”…ESG 핵심위험이 된 AI, 알고리즘 감사 필수

    [엔트로피타임즈 = 황상규 칼럼니스트] 최근 인공지능(AI)은 또 한 번의 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생성형 AI는 문서를 작성하고, 코드를 설계하며, 영상과 음성을 만들어낸다. 기업은 전략 수립에 AI를 활용하고, 정부는 행정 효율화를 논의한다. 여기에 덧붙여 에이전트 AI 개발에 이어 피지컬(physical) AI 시대를 앞두고 있다. AI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는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 AI는 더 이상 기술 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 구조와 문명 질서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 AI가 몰고 온 기술혁신과 위기 AI가 몰고 온 기술혁신에 대하여 여러 석학들은 경고를 던지고 있다. 작고한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일찍이 완전한 인공지능이 인류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을 우려했고, 인류의 종말까지 경고했다. AI 딥러닝 방법론을 개발한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는 AI의 초지능이 인간의 지능의 합을 곧 넘어설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술 낙관론에 제동을 걸었다.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AI가 ‘이야기 생성 능

    • 황상규 칼럼니스트
    • 2026-02-25 06:42
  • 암모니아 태우는 일본.. 탈석탄 ‘우회로’ 개척에 골몰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일본이 석탄발전소에서 암모니아를 함께 태우는 ‘혼소(co-firing)’ 기술을 앞세워 탄소중립 해법 찾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Nikkei Asia는 일본이 기존 석탄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암모니아 연소 기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50년 넷제로 목표를 유지하되 급격한 탈석탄 대신 ‘연료 전환’을 통해 점진적 감축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다. 일본 최대 발전사인 JERA는 아이치현 헤키난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에 암모니아를 20%가량 섞어 태우는 실증을 진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 역시 암모니아를 수소와 함께 ‘차세대 연료’로 규정하고 공급망 구축과 장기 구매계약 체계 마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는 구조적 현실이 자리한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 가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아졌고, 재생에너지 확대 역시 계통 제약과 입지 갈등으로 속도가 더디다.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석탄발전 설비를 활용하는

    • 손영남 기자
    • 2026-02-24 16:4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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