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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제14회 교육미래위원회 개최


(미디어온) 고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제14회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16년 고흥교육의 기본방향, 역점과제, 특색 교육활동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교육지원청은‘꿈․힘․삶을 가꾸는 행복한 고흥교육’을 지표로 하고도교육청의 5대 시책과 역점 과제를 지역 실정과 수요에 맞도록 구안한 54개의 실천과제 수행을 통해 학생과 교원, 그리고 학부모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교육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 3대 역점 과제인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 「독서·토론수업 활성화」 「브랜드 있는 명품학교 만들기」와 ▲ 특색 교육활동인 「사이언스-고흥」 우주·해양 탐구활동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덕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2015년 고흥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것은 채워가며, 고흥 교육의 지표 달성을 위해 「고흥교육2016」의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2016년에는 더 알찬 성과를 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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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