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에너지

더보기

엔트로피網

더보기
thumbnails
에너지

30GW 묶인 전력망 푼다.. 한전, '허수 발전사업' 손질로 계통 효율 높인다

[엔트로피타임즈 김성민 기자] 국내 전력망 부족이 발전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전력이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이 낮은 이른바 지연·허수 발전사업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장기간 전력망 접속권만 확보한 채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한정된 전력망을 실제 발전사업자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전력은 19일 발전사업 허가부터 전력망 이용 개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최근 급증하는 발전사업 신청에 비해 송·배전망 확충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계통 접속 대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 노쇼는 이제 그만.. 전력망 묶어둔 허수사업 정리 그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전력망 접속용량을 계속 확보하는 사례가 늘면서 실제 발전사업자의 계통 접속이 지연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는 기존의 제도가 안고 있는 커다란 흠결이었다. 현재 발전사업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전력망 이용을 신청하고 한전과 이용계약을 체결한 이후 발전소를 건설하는 절차를 거친다. 문제는 사업성이 악화되거나 인허가, 주민 수용성, 자

푸드

더보기

식량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경제

더보기

지속가능성

더보기

피플

더보기

군사안보

더보기

기업

더보기

Society & Life

더보기